세월과 마음 그리고 간절한 영원을 모아

김주영의 브런치 인문학 낭송 (10분 52초)

by 김주영 작가

지성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산책 글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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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더 나빠진 것'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주변에서 분명히 좋은 것을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 나빠진 것은 우리에게 분노와 비교를 하게 만들지만, 더 좋아진 것은 좋은 마음을 전하게 합니다. 좋은 것을 바라볼 수 있다면 우리는 언제나 배울 수 있습니다. 나는 어떤 상황에서도 '더 좋은 것'을 바라보겠습니다.


김 종원 저 ㅡ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중에서


아직도 배워야 할 게 많다. 긍정의 '더'라는 마음으로 주변을 바라보아야 한다. 내 삶을 물들이는 하나의 변화가 결국 내 가족과 나아가서는 세상의 누군가에게 파도가 넘실 거리듯 물결이 되어 퍼진다는 상상만으로도 내 마음은 이미 행복이 '더' 물들어 온다.


몰랐으면 하나씩 알아가면 된다. 모르는 게 자랑은 아닐지라도 모름 속에서 하나를 추구해가는 앎의 실천이 바로 지성 종원 작가님께서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서 먼 길을 찾아 떠나는 간절한 소망처럼 매일 작가님과 함께 지성 안에서

빛나는 인문학의 산책 길을 떠날 수 있다는 것이 살아가는 날 가장 온전한 일들의 축복이고 희망의 사유라고 할 것이다. 매일 바라보고 간절히 원할수록 '더, 더, 더' 바라보고 싶고 그리워지는 간절한 까닭이다.


하나의 작은 초가 모여 세상에 빛을 선물하듯이 우리가 살아가는 날 더욱 거룩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내가 먼저 긍정한 '더'를 실천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 한다. 이제는 숫자를 잊을 만큼 글쓰기 25년? 이 되어가는 작가님의 시간 동안 이미 50권이 넘는 책의 역사를 넘기고 또 한 권의 책이 출간되는 오늘 종원 작가님의 새 책이 과연 어떤 모습으로 내게로 와서 안길까 매일 읽고 생각할 아름다운 언어가 드디어 11월 3일 에 다시 생일을 기록한다.


202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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