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 나눔 이벤트, 오늘까지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김주영의 브런치 인문학 낭송 (11분 8초)
지성 김종원 작가님의 글 출처
오늘의 인문학 낭송과 아래 카카오 뷰 큐레이션 공간에서 오늘까지 진행되는 이벤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다시 길을 걷는 마음으로 나의 길을 바라보고 갇는다. 가끔 세상과 타인을 바라보며 나를 느낄 때가 있더라도 결국 삶과 인생은 나와의 승부이며 내가 살아가는 이야기보다 중요한 것은 이 세상에 없기 때문이다.
내가 흔들리지 않고 오늘의 길을 갈 수 있는 단 하나만을 생각할 때가 나는 가장 빛나는 영감을 찾아 또 떠날 수 있는 힘을 가질 수 있다. 세상에 보이는 나를 기대하기보다 오늘에 충실할 수 있는 이유만을 생각하고 선택하는 삶이 언제나 필요했으므로 오늘을 공부하듯 매일 아이들과 함께 지성 산책을 하며 단 하나를 추구히는 특별한 나의 여행은 새롭게 시작한다.
눈에 보이는 결과에 기대하는 게 아니기에 가능한 모든 것이 일상 안에 존재한다. 말과 글이 주는 생각을 바꿀 수 있다면 인간은 좋은 언어와 마음 안에서 핵심을 찾아갈 수 있는 기다림과 용기를 낼 수 있으니까.
202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