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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Nov 17. 2021

중학생 아이의 필사. 32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청림 라이프 도서 나눔 이벤트( ~21일 까지 )

https://brunch.co.kr/@dsp7/1551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167p를 읽고

중1 아이의 생각


도전은 누구나 할 수 있지만

목표 없는 도전은 아무 의미 없다.


한 줄 문장

“목표 있게 살자”


2. 하루 한 장 Q&A 다이어리 질문과 생각 쓰기

3.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155p를 읽고


모두가 인생에서 빛을 바란다.

그 빛을 어느 정도로 길게 할지

어느 정도로 밝게 할지는 노력과 마음이 결정한다.


한 줄 문장

“빛내지 못하는 자는 없다.”


꾸준한 시간을 오래 함께 하며 생각보다 긴 시간이 지나야

인간은 자신의 삶에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의식과 질의 수준을 높일 수 있다. 누구나 같은 다짐을 하며 시작을 하고도 결과가 다른 이유가 무엇일까, 인간이 인간 다울 때 가장 아름답다는 근사한 사실과 매우 흡사하다.


인간이 가진 숭고함은 생각하고 노력하고 질문할 수 있는 3대 영양스러운 가치를 스스로가 찾을 수 있기에 죽을 만큼 고통? 스러운 시간을 보낸 후에야 비로소 그 빛에서 내리는 기적이라 부르는 놀라운 가능성의 진실을 자기 삶에 부를 수 있기 때문이다.


아이와 함께 걷는 인문학 적 오랜 날을 따로 재지 않는다. 이유는 바로 오늘에 감사할 수 있는 것과 무엇 하나 결코 사소하지 않은 꼭 해야 하는 질문이라 믿으며 아이와 내가 사는 날에 할 수 있는 실천만이 존재하기 때문이라서 독서 후 필사와 낭송 그리고 자기의 생각을 발견하는 일이 결국 우리들의 재능을 깨우게 만드는 질문 속 발견이 되고 있음을 말로 표현하기에도 늘 넉넉하지 않은 찬란한 지성과 나누는 깊은 사유가 우리들의 일상 속으로 천천히 스미는 것과 같다.


2021.11.1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중1 아이의 생각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질문과 생각 쓰기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중학생 아이의 필사

매일 인문학 공부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매일 아이와 함께 엄미도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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