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저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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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예비 대학생, 중2 아이의 필사
2. 매일 인문학 공부 153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가능성은 누구에게나 항상 충분히 존재한다.
그러나 그것을 쓸 수 없다면 소용없는 것이다.
한 줄 문장
“있으면 쓰자”
3.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146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우리는 항상 언어를 쓴다.
그 언어는 다른 사람을 찌를 수도
치유할 수도 있는 것이다.
한 줄 문장
“항상 조심하자”
언어로 말로서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을 지성의 책에서 글에서 아이와 함께 발견한다. 인간이 살아가며 이처럼 하나를 가지며 새로 태어난다는 일이 얼마나 근사한 창조가 되는 일인가
내가 오늘도 걷는 이 마음 아이들과 함께 하고 싶은 간절한 이유다. 그러나 아이 적부터 시작을 하는 사람은 분명 보다 수월하게 계속 가고 늦게 시작하는 만큼 그 의미와 본질을 스스로 이해하기 까지가 쉽지 않은 게 순수하게 생각하는 어린 영혼이 실천하기 좋은 골든 타임이라는 것을 절실하게 느낄 수밖에 없다.
삶의 본질로 다가가는 일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나의 확신으로 중심을 잡는 사람이 많아지기를 타인과 함께 살아가는 세상에서 결국 지켜야 하는 힘이 나라는 사실을 가장 먼저 배울 수 있기를 나를 사랑해야 결국 세상과 사람들을 긍정으로 바라보고 사랑하며 살아갈 수 있을 테니까.
늘 좋은 공간에서 좋은 생각 예쁜 마음으로 살아가는 지성과 나누는 우리의 날들이 가득 피어나길 소망한다.
2022.2.6
예비 대학생, 중2 아이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학생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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