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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Mar 14. 2022

대학생, 중2  아이의 필사 438

김종원저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1.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학생 중2 아이의 생각


2.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208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우리는 수많은 것들을 보고 배운다.

그것이 사람이 성장하는 과정이다.


한 줄 문장


“과정이 또 다른 배움이다”


3. 논술 종합 비타민 85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몸이 멈추고 쉬다 보면 변하게 된다.

다시 돌아갈 수는 있지만

그것은 더 어려워진다.


한 줄 문장


“변하지 않게 하자”


4.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과 함께 매일 새로운 인문학 산책을 떠나는 일을 무엇으로 만들 수 있을까. 내가 내 글을 쓰며 내가 살아갈 철학을 정의하지만 그 이전 내가 나로서 살아가는 준비를 할 수 있는 것은 진실로 이 긴 시간을 자신의 모든 것을 태우고 시간을 쓰며 온통 뜨거운 눈물과 마음으로 보낸 한 사람이 있기에 우리는 그가 쓴 글과 책을 통해 인간이 변하고 성장하는 삶의 기회와 계기를 내게 선물하며 살아갈 수 있음이 바로 축복이며 빛나는 일상의 가능성이다.


매일 우리는 새로운 주제를 자신에게 질문할 수 있고 그저 그칠 수 있는 단조로움에서 시선과 생각의 크기를 확장하며 책과 글 속에서 많은 생각으로 다가가 결국 하나라는 의미로 압축하고 올바른 선택을 하며 살게 되는 일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아이들과 함께 가장 좋은 시간을 나누며 그저 먹고 게임하고 보내게 되는 지나가는 시간을 내가 멈추며 발견하게 되는 가장 좋은 것을 자신에게 줄 수 있다.


고요한 멈춤 유일한 시간 결코 흔들리지 않는 우리의 시간은 언제나 이곳에서 살아 숨 쉬는 지성의 숨결이 보내는 향기로운 생각에 꽃이 피어나는 고운 시간이다.


2022.3.14

대학생, 중2 아이의 생각

중학생 아이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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