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댓글 달고 아이스크림 선물 받기 청림라이프 이벤트
김종원저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낭송
‘나도 세금내는 아이가 될래요’ 청림라이프 신간 도서
질문 댓글달고 아이스 크림 선물 받기 이벤트 안내입니다.
1. 30일 글쓰기 인문학 질문의 기적 162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생각은 많을수록 복잡하다.
자신의 진심만큼만 하면 된다.
한 줄 문장
“어렵게 하지 말자”
2.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학생 중2 아이들의 필사
3. 마지막 질문 30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필사
서로 배려하며 살려면 먼저 자신에 대해 잘 알자.
그리고 남이 싫어하는 버릇들은 줄여가라.
한 줄 문장
“자신을 모른 체 살아갈 수는 없다.”
4.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5. 마지막 질문
6.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60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모든 생활은 중요하다.
지금까지의 피폐한 생활은 청산하고
새롭게 부지런히 살아가자.
한 줄 문장
“처음만 버티면 쉬워진다.”
7. 하루 한 줄 인문학 다이어리 대학생 중2 아이들의 생각
8. 마지막 질문 28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필사
목적 없는 삶은 의미 없다.
목적이 우리 인생의 결말에 많은 것을 바꾼다.
8.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9.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중2 아이는 주말 동안 학원 수업이 연계되어 있는 걸 해야 할 당연한 일과 탐구라고 생각하고 시간을 귀하게 보내며 근처에 있는 ‘스터디 카페’ 라도 가서 공부에 집중을 하고 싶어 하는 스스로의 마음까지 생겨난다. 중1 시절에는 자유학기제인만큼 시험이 없다가 이제 중학교 시절 첫 시험을 보기 때문인데 이처럼 시간을 자기의 것으로 쓰며 공부하라고 말하지 않아도 집안 분위기를 고요하게 이끌어 간다.
나는 아이가 게임하기를 왜 하느냐고 잔소리한 적이 없다. 이유는 아이가 공부하는 것과 게임하기 보고 싶어 하는 유튜브 (웃기게 말하거나 아이들이 시청하 하기에 인기가 좋은? ) 영상물을 보는 일도 아이 스스로 선택하고 즐기는 자유까지도 간섭한 적이 없다.
그저 아이나 나는 내가 집에서 하는 일 즉 좋은 책 단 한 분의 책을 계속해서 읽고 단 한 페이지를 보고 필사로 옮겨가 인문학 글을 낭송하는 일 외에 다른 비법을 알지는 못한다. 무엇을 하든 사랑하는 것에는 노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말이 우리는 질문해야 할 새로운 시도가 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해야 내게 그리고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마음자세로 살아갈 수 있으니까.
진정으로 사랑하며 살고 싶은 모든 것을 사람들은 애써 노력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과 일 그리고 창조는 분명 다른 일상의 자세가 나를 성장시킨다. 잘하고 싶은 일과 공부 그리고 예술이란 죽을 만큼 내가 쏟는 시간과 열정과 노력이 있어야 하고 사랑하는 순간은 노력으로 되지 않은 숭고한 가치와 마음이 닿는 영원의 일이라서 그렇다.
아이가 보다 나은 시간을 쓰게 하는 일 부모와 하나로 연결되는 이 깊은 지성의 순간들이란 책을 읽는 것처럼 그 글을 따라 내 생각을 글로서 쓰며 표현하다 보면 나쁜 생각과 못된 잡음보다 꼭 해야 하고 바르게 걷고 있는 나와 아이들 가족이 이곳에서 하나로 물드는 결정적인 순간을 선택하며 살고 있는 각각을 볼 수 있을 것이다.
품 안에 있을 것 같은 아이는 생각보다 빨린 자란다.
내가 나이 드는 것처럼 아이들도 어느새 중학생 고등학생 대학생이 되며 함께이지만 자신이 가야 할 길을 반드시 걷고 있을 테니까 시간과 공간 아름다운 글과 사랑하는 지적 도구를 적극 활용하는 일을 아끼지 말기를 소중한 오늘의 근사한 사유가 되기를 언제나 소망한다.
2022.4.19
중2 아이의 생각
대학생 중2 아이들의 필사
중학생 아이의 생각
엄마도 필사합니다.
중2 아이의 필사
대학생 중2 아이들의 생각
중2 아이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