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저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의 낭송
1.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100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무언가를 포기하고 지키고 싶은 것이 생길 것이다.
그것은 어떤 방법이든 지켜라.
한 줄 문장
“그것이 자신의 인생과 다름없다.”
2. 108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하고 싶은 일을 해라. 1등을 못해도 괜찮다.
그들보다 행복하면 된다.
한 줄 문장
“실망하지 말자”
3.4.5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학생 대학생 필사
6. 생각 공부의 힘 73p를 읽고 중학생 아이의 생각
지금은 힘들 수도 있다.
내일도 그다음 날도 힘들 수도 있다.
하지만 장담할 수 있는 것은
당신은 내일도 항상 이겨낼 것이다.
한 줄 문장
“순간만 고통이다”
7.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71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자신의 말과 행동이 자신의 미래를 결정한다.
당연한 일이다.
한 줄 문장
“당연한 일을 싫어하지 말자”
8. 논술 종합 비타민 9.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10.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11. 사랑할 수도 미워할 수도 없을 때 인생은 빛난다
12.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중학생 아이는 체육시간에도 늘 최선을 다해 즐기는 걸 좋아한다. 나는 매일 아침 아이가 밤새 해놓은 필사 노트를 펼쳐 사진에 담아두고 퇴근 후 차분하게 아이의 글을 이곳에서 마주하고 대학생 큰 아이는 자신의 용이한 시간에 인문학 다이어리 글을 쓰고 늦은 밤 모두 모일 때 두 아이는 모든 것을 멈추고 모여 인문학 일력 글을 선택하고 낭송을 한다.
모든 걸 멈추어 아이의 생각을 읽다 보면 가장 맑은 아이의 마음과 시선이 느껴지고 한 줄 문장에 다다를 때는 혼자서 이렇게 대답하며 웃게 된다.
“네”
어른이라고 해서 아이라고 해서 누군가의 생각이 맞고 틀리다가 아니라 아이와 어른이 찾아낸 가장 투명한 마음과 생각이 가장 좋은 거라서 이것은 언제나 가장 위대한 누군가의 발자취이며 서로를 응원하게 되는 삶과 인생의 회답이다. 이로써 가장 좋은 순간을 맞이할 수 있으니 서로를 바라보지 않아도 마음 가득 응원하는 일이 될 수 있다.
2022.4.29
중2 아이의 생각
대학생 중2 아이들의 생각
중학생 아이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