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아이들과 엄마의 낭독 (성장하며 사는 오늘)
1. 기적의 30 단어 (김종원 저)
2.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73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이해는 쉽지만 실천은 많은 노력과 시간이 필요하다.
한 줄 문장
“말로만 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다”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학생 중2 아이의 필사
4. 백만장자 성공원칙
5. 마지막 질문
6. 말의 서랍
기적의 30 단어 아니 시리즈 3권에서 매일 다르게 찾는 질문과 이 책을 집필하신 작가님의 마음과 다양한 생각을 찾아 가는 하나의 문장들처럼 중학생 아이는 자신이 지닌 마음의 꽃을 피우며 그대로 펼쳐나간다. 오늘의 단어는 장미이고 개성을 살린 표현에 있어 장미는 카멜레온이라고 했고 사람, 사물, 선물 등에 각 각 다른 뜻을 담는 뜻이 있기 때문이라고 표현했다.
어쩌면 물건이나 사물 사람 이 모든 것을 바라보는 사람들의 시선과 생각이 다른 정의를 지닌 것 같아 이 문장에서 계속 떠날 수 없는 매력을 주는 글이며 아이의 마음이라고 할 수 있으니까. 둘째는 이제 다시 기말고사 분위기에 접어들고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를 안 하려는 마음이 없으나 해야 하는 부담감이 누르는지 아이들과 함께 가까운 곳에 점심식사를 하고자 식당에 가자고 해도 따라는 나오는데 표정이 밝지 않아 내가 그 표정을 보며 맑은 아이가 되어야 지금 향하는 아이의 마음을 꺼내어 느낄 수 있다.
“아들, 왜 그래. 마음 상한 일 있었어?”
“아니, 그게 아니라 할 일도 많고요”
“아, 그래? 수학 숙제 7장 말고 다른 숙제도 많은 거야,
그럼 그냥 집으로 들어갈까”
“아니요. 그건 아닌데 가도 상관없지만 나간다는 것도 마음이 좀 불편해요”
식당에 앉아 잘 시키지 않은 노란 파인애플맛 환타 한 병을 주문하고 큰 유리컵 사이에 놓인 작은 소주잔을 꺼내 음료를 따른다. 이 잔도 모두 문구가 달라 참 이슬. 잎새주. 보해 진 등인데 손 하트가 그려진 유리잔을 골라 아들에게 골라주며 우리 이 시간을 함께 축배를 들자고 잠시 개그우먼이라도 되듯 제안했다. 말이 제안이지 이것은 그냥 나를 내리고 아이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싶은 거다.
싫지 않은지 큰 아이와 둘째는 잔을 들고 건배를 한다. 늘 마르는 둘째가 안쓰러운 건 부모의 마음이고 이제 점점 학습시간과 양이 많아지는 아이를 그저 안는 것 밖에 매일 정확한 시계처럼 이동하는 아이들이 나는 자랑스럽다. 물론 나는 부모는 자신이 할 일에 충실히 사는 대로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 그 시간을 사랑하는 것 말고 해 줄 수 있는 건 없을 것 같다. 길 것만 같은 휴일 연휴도 함께 할 수 있는 최선으로 시간을 보내고 한 공간에서 숨 쉴 수 있는 힘을 낼 수 있는 이 공간이 있어 늘 가능한 우리의 무대이며 마음과 생각의 초원을 거니는 정원이 된다.
2022.6.7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학생 아이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