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

인문학 달력 낭독 (삶이 늘 연속이며 진행형인 이유)

by 김주영 작가

1. 하루 10분 따라 쓰기 (김종원 저)

2. 사색이 자본이다 27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지금 해야 할 일부터 잘하자.

미래는 미래이고 과거는 과거

현재는 현재일 뿐이다.


한 줄 문장

“과거에 얽매이지도 말고

미래를 상상하지도 말아라”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4. 서른 법칙

5.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6.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둘째는 집으로 들어서며 기분이 좋았다. 체육시간에 배구경기가 있었는데 볼을 멋지게 살려 내 득점까지 연결된 게 3점 득점이 되어 극적인 상황을 연출하는 아이를 향해 반 친구들 (남. 여) 모두가 환호성을 보내며 응원했던 모습이 귓가에 들리고 눈으로 본 것을 그게 그대로 아이에게 느껴지는 마음을 안고 집으로 돌아오는 듯했으니까. 언제나 모든 스포츠 경기에도 자신이 최선을 다하는 걸 좋아하는 아이가 보내고 온 오늘의 시간이 얼마나 행복하고 소중한 기억이 될까.


큰 아이도 다시 제출해야 하는 과제나 다가오는 기말고사 과정이 있으니 할 일이 많은 것 같아 방에서의 고요한 시간이 그걸 말한다. 둘째와 인문학 낭독을 하고 다이어리 필사를 하는 시간이 있어 둘이 잠시 만나고 모습을 보고 서로가 이동하고 하는 일이 늘 자유롭게 이어진다.


학창 시절이 이어지는 걸보면 산다는 것도 언제나 그대로 머물거나 끝나지 않고 끝없이 펼쳐지는 배움의 연속이듯 오늘을 아낌없이 공부하는 마음과 배움속에 발견하고 생각이 성장하고 마음이 자라는 인문학 세상의 눈을 뜨는 게 무엇보다 소중한 삶을 시작하는 출발이라 할 수 있다.


2022.6.9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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