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독 ( 지혜로운 일상 )
1. 부모 인문학 수업(김종원 저)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김종원 저)
3 생각 공부의 힘 73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과거에 머물지 말고 미래를 예측하지 말고
현재를 열심히 해라.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될 것이다.
한 줄 문장
“추억은 만드는 것이다”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5. 앨리스 지금이야
6.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7. 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아, 집에만 있고 싶어요”
“집에서 이렇게 모든 걸 할 수 있는데 왜 사람들은 밖으로 나가 무언가를 해야 할까요?”
하루 일과를 마치고 집으로 돌아와 오늘은 오전 8시에 등교하고 하교 후 집에 오지 않고 학원과 태권도 수업까지 마치고 귀가한 밤 9시 30분쯤 식탁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취하는 중2 둘째 아이의 말이 이렇다.
아침 출근길에 잠시 청취하던 라디오에서 지금 고등학교에 재직 중인 선생님께 방송을 이끄는 진행자가 이런 질문을 던졌다.
“선생님께서 학생들을 지도하실 때 가장 마음에 담는 부분이 있다면 어떤 것일까요”
“아. 네 지금 고1 친구들은 중학교 3년의 시절을 등교가 아닌 비대면 수업을 집에서 하다가 이제 고등학생이 된 세대들이라서 조금 안타까운 마음이 있어 학교라는 곳에 등교해서 적응을 잘할 수 있도록 그런 부분을 중심에 놓고 지도하는 마음이 큽니다.”
그 말을 들으니 그런 시간을 보낸 학생들의 고충?이나 적응해야 할 오늘이 얼마나 현실적인 일인지를 실감할 수 있었고 학생들과 부모나 어른도 마찬가지 언제나 자기 삶에 처한 날들에서 가장 최선이 무엇인지를 질문하며 사는 일이 소중하다는 생각이 함께 들었다.
어떠한 일상의 순간에도 아이는 아이의 자리에서 부모는 그 자리에서 자신이 살아갈 오늘을 언제나 사랑하는 일이 어떠한 바람 앞에서도 그대로의 삶을 이끄는 거라는 게 늘 변함없이 들려주는 지성과 인문 삶이 전하는 향긋한 오늘의 이야기라는 걸 기억하는 자가 늘 보다 나은 삶의 길을 걷는 유일하며 유능한 한 사람이다.
2022.6.11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필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