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

인문학 달력 낭독 (하루 10분 지성 산책)

by 김주영 작가

1.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김종원 저)

2. 기적의 30 단어

3. 마지막 질문 166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자신을 알기 어려운 이유는

그저 자신이기 때문이다.

자신이기에 알 수도 이길 수도 없는 것이다.


한 줄 문장


“자신이기에 그렇다”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학생 중2 아이들의 필사


5. 백만장자 성공원칙

6. 문해력 공부


둘째가 공부하는 학원에서 기말고사 대비 과목 추가 보강? 문의가 왔고 아이의 결정은 이번에는 집에서 스스로 하겠다고 한다. 중간고사 때 해본 적이 있어 아이가 스스로 공부 시간을 정하고 해 보는 게 중요하다는 걸 짐작하고 자신을 믿는 아이가 선택하는 일이 먼저라고 생각했다.


일요일 각 각 다른 시간에 학원 수업을 마치고 한 번 다녀온 적 있는 야구 경기장 홈경기가 일요일 오후에 시작하는데 친구들과 티켓을 예매해 두고 늦은 시간에 관람한다고 했다. 오가는 일도 친구들과 함께 버스를 이용할 것이다.


아이는 잘 도착해서 친구들과 경기장 앞 청와대라는 중국집에서 식사를 한다고 했고 티브이에서 생중계를 하는 방송이 있어 나는 방송을 고정하고 관중석으로 시선이 간다. 하얀 티셔츠나 오래전 빨간색 해태 타이거즈 유니폼 겉옷이 보이는지 자꾸만 찾게 된다. 아이가 간 청와대 식당에 정계 인사와 지난 대통령 들께서 방문학 적이 있는 유명한 곳인가 본데 사장님께서 탕수육 양도 추가해주고 음료까지 서비스를 해주셨다니 그곳의 인심? 이 아이들의 마음에 감사를 남겨주신 사장님의 마음 같다.


아이는 언제나 오늘 할 일과 다음의 계획을 스스로 설정한다. 엄마가 하나하나 해라 말아라 말하지 않은 일상 학습 그리고 학교 생활과 친구들과의 만남이 자유롭다는 말이다. 자신을 사랑하고 스스로가 해내는 성취감을 즐기는 아이는 자존감과 자신감을 키우며 언제나 그대로의 꾸준한 일상을 보낼 수 있다.


매일 한 작가님의 책을 읽고 생각하고 필사하는 시간이 아이의 지적 질문으로 향하는 오늘의 습관이며 루틴인 것이 언제나 아이의 자랑스러운 마음과 만나는 유일한 시간이며 그리 길지 않게 매일 함께 마주하는 인생의 친구가 되어준다.


2022.6.13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중2 아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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