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독 (인문학 위크 북 활용하기)

by 김주영 작가

1. 기적의 30 단어 (김종원 저)

2. 말의 서랍 121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자신의 말 한마디가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절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한 줄 문장

“말 한마디를 한번 더 생각하자”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4.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5. 너를 스친 바람도 글이 된다

6. 앨리스 지금이야


아이들의 조기 교육에 많은 부모들이 돈과 힘을 쓴다 그것에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건 영어 공부가 가장 우선이었다. 되돌아보면 아이들의 세상에 가장 필요한 공부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하는 좋은 습관에 익숙해지는 평안한 마음을 찾아가는 책 읽기 즉 잠시 멈추는 시간을 밖이 아닌 집에서 활용하고 실천해보는 교육이 시급하다는 결론이 간절해진다.


이제는 아이들의 영어 화가 전부가 아닌 시대가 된 사실은 외고에서 영어반을 개설하지 않겠다는 학교 곳곳에서의 반응과 달라지는 변화다. 누구나가 배웠어도 쓰지 못할 공부가 아닌 너무 많은 사람들의 영어가 먼저라는 것이 다름을 찾지 못하는 가지고 있으나 써먹지 못할 지식을 쌓았다는 것에서 의미가 부여되지 않은 까닭일 것이다.


무엇이든 나부터 출발하는 시간 삶과 현실에서 중심이 되는 말하고 글을 쓰며 내가 내게 줄 수 있는 것이다. 어떤 상황에 닥쳐도 나의 생각을 믿고 의지하는 문해력이 힘인 시대라는 건 많은 부모들이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어떻게 하는 것일까. 오직 진정한 자신과의 싸움이며 만남이고 인생 공부라서 아이들이 어릴 때부터 일상에서 가까이할 인문학 공부의 시작일 테니까.


1. 하루 10분 좋은 책을 도구로 삼아 읽고 마는 한 권이 아닌 읽고 멈추는 시간을 아이와 부모의 삶에 두기를 질문하라.


2. 한 권에서 한 줄이든 열 줄이든 아이와 나는 한 페이지 이상을 넘기지 않는다. 하다 보면 그 이상을 넘기지 못하는 게 글을 따라 흐르는 생각을 옮겨 적거나 책에 쓰인 글을 따라 베끼는 일도 무엇보다 소중한 사색의 시간으로 가져가 사용할 수 있으니 좋다.


3. 아이들은 ‘매일 인문학 달력’ 글을 낭독하고 나는 지성의 공간에 올려주시는 인문학 글을 낭독하며 좋은 글과 책을 마음의 눈으로 보고 입으로 말하며 좋은 생각을 내 모든 것이 기억할 수 있기를 소망한다. 그 유일한 시간을 일상이 끝나고 마감하는 늦은 시간에 아이들이 모여 입을 맞추고 생각과 시간과 공간을 한 데로 모은다. 아이와의 잡음이나 불편했던 순간이 낭독으로 이어져 서로의 끈이 되어 꼭 만나게 하는 아름다운 시간을 만들며 조율할 수 있으니 화해와 친근함을 부르기에 어떤 시간보다 더 없이 좋은 시간이 된다.


4. 하루 동안 모두 자신의 시계에 따라 움직이며 결국 인문학 도구와 지성이 함께하는 한 자리에서 만나 다시 하나가 된다. 한 가족이 만드는 위대한 창조이자 공부 그리고 문해력으로 다가가는 귀한 시간이다.


5. 자신이 생각한 것을 말하지 못하고 글로 쓰지 못 한 세상이 정의한 공부는 성장하지 못한다. 중요한 건 내가 생각한 것을 자신의 의지와 확신으로 연결하며 수정하고 반복하고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깨우치고 찾으며 사는 일이니까.


6. 이처럼 일상의 인문학 글쓰기와 필사 낭독으로 연결되는 인문학 수업을 부모와 아이의 삶에서 어릴 때부터 시작할 수 있다면 흔들리며 아파하는 시간과 시간이 흘러 치유하며 사는 많은 시간을 줄일 수 있다. 보다 일찍 더 나은 자신의 내일과 미래를 희망하는 사람의 삶을 살 수 있게 된다는 말이다. 세상을 끊임없이 공부하는 사람이 지닌 기품과 철학은 또 어떠할까.


7. 좋은 학원이 어디인지 찾아다니는 것처럼 좋은 책이 무엇인지 헤매다 보면 하나로 일관적인 꾸준한 시선을 발견하기 어려울 것이다. 좋은 사람이 좋은 책이라는 말을 믿고 한 작가님이 쓴 책과 오래 만나는 일이 바로 지성이 전하는 온기이며 살아 있는 생명이라 무엇보다 소중한 이유다. 생각의 줄기는 곧은 뿌리에서 출발한 하나이지 다른 생각의 너무 많은 번거로운 기관을 필요로 하지 않으니까.


아이들을 육아하고 내 삶을 새롭게 출발하는 근원이 매일 한 권의 책을 만나고 꾸준히 읽고 쓰고 말하며 분명 어제보다 좋은 오늘 그리고 뚜렷한 내면의 심지를 두고 의미 있는 삶의 질과 생각을 이끄는 내 삶의 길을 걷게 된다. 모든 게 ‘나’부터 출발이다. 그래야만 해 본 경험을 가장 가까이서 사랑하는 아이에게부터 달라지는 내 삶의 변화로 보여지고 느껴질 수 있기 때문이다.


2022.6.14

중학생 아이의 필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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