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독 (엄마의 평온한 시간이 먼저다)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산책 글 더보기
1.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김종원 저)
2. 백만장자 성공원칙 94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모두에게 변화가 필요하지만
사람들은 그 변화를 어려워한다.
그것을 이겨내야 한다.
한 줄 문장
“변화를 일으켜 보자”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 1 중2 아이들의 필사
4.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5. 문해력 공부
6. 매일 인문학 공부
아이를 육아하며 삶에 지친 엄마들이 주로 빨리빨리 그것도 한 번 더 빨리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게 된다. 무엇이든 기다려줄 마음과 정신의 여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잘 알고 있을 것이다. 빨리빨리 다했지만 왜 모든 게 빠르게 명쾌하지 않나. 목적 없이 생각하는 힘이 없이 그저 해치웠기 때문에 반복의 악순환이 계속해서 이어지는 이유가 무엇일까.아이와 엄마의 시간에 멈추어야 할 공간과 시간이 절실하게 필요하다. 집이라는 공간에서 퇴근이 없이 계속해서 살림을 하고 아이들을 돌보고 잠시 앉아있을 새도 없이 티도 인나는 집안의 일이 그걸 말한다.
1. 엄마의 시간에 단비를 주라.
읽고 싶은 책과 함께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먼저 주기
이른 새벽 그리고 점심 아이들이 집에 없는 시간 등등
책을 펼치고 글을 따라가며 정신을 데리고 멈춤의 여유를 내가 내게 주는 것이다.
2. 좋은 글과 공간 에서 쓰인 글을 읽으며 반성이나 후회 또는 살아갈 용기를 내고 싶은 순간을 내가 내게 주며 사는 일이다. 좋은 마음과 생각이 살고있는 공간을 확보해 힘들 때마다 읽고 또 읽으며 흔들리는 마음을 다질 수 있다.
3. 쓰는 습관
우리는 글을 쓰며 버리는 시간을 기록을 하며 사실적인 내 마음을 흐르게 보낼 수 있다. 책을 읽었다면 그대로 필사를 하는 일이 무엇보다 소중한 이유다. 그 글을 쓴 작가와의 유일한 시간을 따라 고요한 마음으로 걷게 될 테니까.
4. 읽고 썼으면 말하는 것이다.
좋은 글을 따라 읽고 쓰고 말하며 나는 나와 무언의 약속을 내 몸과 머리에 새기며 오래도록 반복하며 다시 한번 생각하고 기억할 수 있다.
5. 내가 그 시간을 보내며 아이들에게도 똑같은 일상을 선물하며 이제는 각자의 삶에 옮겨가 습관과 루틴으로의 모습을 살며 언제 어느 곳에서도 실천하는 무기를 장착하는 사색하는 인간으로 진화하며 살게 될 테니까.
오늘 아이가 쓴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질문과 둘째가 쓴 글을 보며 나는 이 아이의 엉뚱하지 않은 답에 가슴이 살짝 내려앉았고 귀여운 생각이 진짜인가? 라며 되묻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부모의 말과 행동을 따라 하는 일 그리고 행복을 느끼는 순간까지 부모의 모든 것이라고 쓴 아이의 글이 내가 자랑스럽다는 것이며 또 행복을 느끼는 이유가 필요 없는 대상이 되는 말 같아 역시 내가 잘 사는 것 성실한 오늘을 아낌없이 사랑하며 사는 일이 가장 크지 않는가.
이제라도 잘 살고 싶은 자랑스러운 엄마가 될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아이가 바라는 부모의 간절한 모습일 것이다.
아이는 오늘도 자신이 할 일을 해두고 가야 할 곳으로 바람을 안고 소리 없이 사라지고 선명한 소중함 들을 시간으로 쓰며 아이와 함께 걷는 지성의 길이 있기에 다시 돌아와 이곳에서 영원의 향기를 부르며 평온하게 안길 것이다.
2022.6.16
중학생 아이의 필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