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가 함께 하는 인문학 홈스쿨

인문학 달력 낭독 (지성의 파도처럼)

by 김주영 작가

1.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김종원 저)

2. 사색이 자본이다 116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변화의 시작은 자신이 마음먹고 시도하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것이다.


한 줄 문장

“시도해야 한다”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학생 중2 아이들의 필사

4. 문해력 공부

5.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6.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7. 말의 서랍

8. 부모 인문학 수업


둘째는 언제나 생각의 폭이 다양하다.


“엄마, 저 대기업에 취업하고 싶어요.

두산 중공업 어때요?”

입사해서 받게 되는 연봉이나 초봉을 확인하고 또 나를 향해 이렇게 말한다.


“엄마. ‘민족의 아리아’ 노래 아세요?

저 그 응원가 노래가 좋아서

고려대학교에 입학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아. 그래? 엄마는 그 노래 잘 모르는데

어떤 노래인지 우리 함께 들어볼까?”


딸아이와 함께 셋이서 나란히 앉아 영상으로 울려 퍼지는 함성이 담긴 학생들의 응원 열기에 한 번 듣고 또 보다가

둘째가 다시 마음의 느낌을 말해준다.


“엄마. 저 노래가 좋아서

아무래도 제가 고대를 가야 할 것 같아요”


“저 지축을 박차고 일어나 조국의 영원한 고동이 되리라”


큰 아이는 아이대로 나는 나대로 진심과 진실로 자기 삶에더욱 충실한 생각과 일을 고민하다가 또 생각하다가 할 수 있는 일상의 질문을 하는 순간들이 계속 되는 거니까. 젊거나 늙거나 좋은 희망이고 싶은 마음이 일어나 감동이 되고 이런 청춘의 시절을 기대하는 아이들의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끝이 없이 일어나는 소용돌이를 파고드는 숨결이 지성의 물결 사이로 가득히 밀려온다.


2022.6.25

중2 아이의 생각

대1 중2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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