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

인문학 달력 낭독 (일상의 기쁨을 창조하는 시간)

by 김주영 작가

1.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김종원 저) 80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기회는 오지만 기회는 잡혀주지 않는다.

그때부터 스스로의 몫이다.


한 줄 문장


“할 수 있는 것이다”


2. 하루 10분 따라 쓰기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 1 중2 아이들의 필사

4.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유럽 문화예술 편

5. 나를 지키며 사는 법

6.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7. 생각 공부의 힘


거실로 나오니 밤사이 둘째가 머물던 흔적이 외율것도 볼 것이 많다는 게 다양하게 표시되어있다. 아끼는 큰 인형 작은 인형들까지 아주 즐거운 지적인 학습시간을 보내다 늦은 밤 잠이 든 모양 같다. 오늘 아이가 쓴 필사 글이 참 근사하다.기회는 오지만 누군가에게 잡혀주지는 않는다. 한 줄에서 와닿는 느낌이 오늘을 함께 하는 자의 명언이 아침을 깨운다.


밤사이 아니 깊은 새벽 회오리치며 윙윙 거리는 바람소리가 커 잠에서 깼다. 무서울 만큼 이렇게 큰 바람이 맴도는 소리는 마치 무슨 일이 일어나는 거 아니야? 라고 창문을 열어 바깥세상을 바라볼 만큼 거대한 자연이 보내는 소리를 들으며 날이 밝는다. 바람이 부는데 이 습한 기온이 사라지지는 않고 잠든 인간들 사이로 강풍이 다가온다.


예전에 늘 간직하며 살고 싶은 일상의 모습처럼 아이들과 나의 일상은 할 수 있는 자신의 일을 하며 살 수 있어 행복하다. 무엇이 부럽지 않고 자신이 가진 것 안에서 할 수 있는 해야하는 최선을 고민하는 일이 바로 이 순간을 펼치어 읽고 쓰고 말하며 멈추기를 반복한다.


어디에 있든 무엇을 하든 아이와 부모의 곁에 늘 지성을 가득 드리우는 지금 이 순간이 언제나 모든 시작의 중심이되는 가슴속에 피는 간절한 꽃이 되는 순간 이니까.


2022.6.30

중2 아이의 생각

대1 중2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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