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한 시선으로 올바른 마음 표현하며 살기

언어가 머무는 정원 인문학 글 낭독 (6분 30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vFFoxf3 HEmY

사람 마음이 돈보다 귀하다. 잘하는 게 이렇게 힘든 거다.

마음은 그렇지 않은데 왜 자꾸 아이를 혼내는 걸까?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김주영의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산책 글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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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생각보다 누군가의 외모에 대해 너무나 쉬운 충고를 말하며 살고 있다. 예를 들자면 이런 것부터 바라보기를 시작할 수 있다. 나는 하얀 머리로 자라는 새치 흰머리를 염색하지 않는다. 거칠어 보일 수도 또 이런 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으나 요즘에는 그대로 하지 않은 사람도 많아지고 있다고 해도 분명 자신이 정한 나름의 기준이 있을 것이다.


오랜만에 보는 사람에게 마치 장난에 섞어 보내는 진실의 충고처럼 상대의 지금을 지적하는 체중과 외모의 변화? 에 대한 그런 말은 하지 않는 게 좋다. 자신의 인격이나 생각의 수준을 입 밖으로 보이는 일이 된다는 걸 왜 보지 않는가? 하지 말아야 할 인사로서 차라리 말하지 않을 때 자기가 빛나는 법을 공부하면 얼마나 좋을까.


가끔은 이렇게 말해주는 그런 사람이 많이 그리운 이유다.


“세월이 흐른다는 게 참 근사하군요.

이처럼 빛나는 인생의 길을 걷고 있는

당신의 지금 모습처럼요”


누군가의 머리 위에 새겨지는 하얀 문신처럼 거친 숨을 말하는 어떤 사람이 아닌 누군가가 지금 간직한 삶이 변화되는 지금을 안는 자의 말은 절대 쉬울 리 없다. 농담인지 인사인지 구분하지 못하는 사람 내면의 수준이 그걸 증명할 것이다. 보이는 게 아닌 담고 있는 것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다가가는 지금의 시선이 다가가는 마음에 있는 말을 그대로 탄생시킬 테니까.


2022.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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