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태어나는 가치를 꿈꾸며 오늘을 사는 사람

언어가 머무는 정원 유튜브 인문학 낭독 (6분 27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pvS0 OdM_WoQ

어디에서든 배우는 언어 VS 어디에서도 배우지 못하는 언어. 아이의 정서 지능을 높이는 5가지 말. 오늘을 가장 근사하게 보내는 사람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브런치 작가의 서랍 속 글이 오 발행되어 잠금 표시 버튼을 누르자 저장 글 공간에 있다가 올리고 싶은 시간에 글을 다시 업로드하는데 처음 게시된 시간으로 연결이 되어 글의 차례는 바뀌지 않고 그대로인걸 알 수 있다.


기계는 늘 편리하지만 인간이 작동시키는 손의 움직임을 더욱 조심해야 한다는 것 언제나 글이란 다시 수정하고 쓰면 되는데 사라질 수 있는 기록의 정보를 생각하면 인간이라서 저지르게 되는 충격적인 오류이며 참 두려운 일이다.


이럴 줄 알았다면 먼저 그 글을 게시하고 매거진 두 개의 시간을 바꾸어할 걸 그랬다는 생각이 시간이 지나며 이대로 가려진 어떤 보물섬이 되는 듯 마음이 바닷물에 가라앉는 기분이 들었다. 계속해서 회사 업무를 하며 바라보기에 안타까웠다. 그래서 나는 이 주어진 틀과 형식에서 또 하나를 배울 수 있는 일이라는 것에 희망을 찾아 나는 다시 게시물을 작성하고 글을 올린 후 처음의 같은 마음처럼 더욱 맑게 하는 생각이 가득히 밀려왔다.


이른 새벽 불을 켜기 전 나도 모르게 일어난 하나의 사건이 오늘 하루를 보내며 다시 제자리에 돌아온 듯 나는 역시 이곳으로 돌아올 때 가장 행복한 꿈을 꾼다. 밝게 비추는 지성이 존재하는 공간에서 할 수 있는 내 안의 가능성을 질문하는 일이 언제나 내가 살아있는 무언의 풍요이며 살아갈 자본인 것을 오늘도 아이들과 손과 발을 맞추며 나는 돌아온다.


2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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