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일에 대한 마음가짐

2019.9.2

by 김주영 작가

좋아하는 그림을 보면
그림을 그리게 된 배경과 화가가 살아온

삶에 대해 알아야 감동은 배가 되어 다가온다.

좋아하는 노래가 있다면 듣고 부르며
그 가수에 대한 인간적인 느낌을 알아야만

진정한 하나로 연결이 된다.

괴테 톨스토이 소크라테스 플라톤 이 순신 안네 정약용
모두가 왜 위대한 대가인지 후세에 당당히
이름을 알리며 존재하는 감동을 주는지
읽지 않고 알지 않으면

그 속에서 비추는 빛을

모두 그린다 할 수는 없다.

아주 흔한 말로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른다.
의미는 살짝 다를 수 있지만
내가 좋아하는 작가님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이유는
나는 그분의 책을 한 권씩 또 한 권씩 읽으며 더 좋아하고 함께 이해하게 된다는 사실이 간절하기 때문이다.
그건 그 분과 더 가깝게 하나가 되는 소통의 공간이 되기 때문이다.

좋아하는 작가가 있다면 그분이 혼신을 다해 일구어 내는 글에 대한 예의를 담고 그분을 바라볼 때 더 풍부한

메시지를 나에게 전할 수 있다.

그분의 숨결과 손길이 닿은 책들을

꼭 읽고 그분을 바라보자.


구입해도 되고 빌려서도 가능하지만
내가 의미를 둔다면 빌려서 반납하고 다시
구입하는 경우도 많이 보았다.
누군가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더 탐색을 하고 연구를 하듯
내가 좋아하는 그분에 대해 마음을 담아 알기 위해

시도하자.

미술 종합예술 기업인 작가 스포츠 스타 위대한 누군가가 살아온 발자취가 되는 작품들을 알고 듣고 읽고
다시 보면 그 속에서 감동의 이유를 찾고
살아가야 하는 힘을 배우며 울기도 하고

흔들리지 않는 용기를 닮는다.
멈추고 겪으며 방황해야 이룰 수 있는 간절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자신의 삶에 더 강력한 무기를 찾아 집중하라.''

​2019.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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