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독 (아이와 부모의 자유로운 교육)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김종원 저)
195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가치 있는 삶을 살고 싶다면
남들과 똑같이 하지 말고
남들과 다른 길을 걸을 줄 알아야 한다.
한 줄 문장
“가치 있는 삶을 살자”
2.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4.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5. 매일 인문학 공부
6.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중학생이 되면 초등학교에 비해 상장을 받는 일도 조금 줄어드는 것 같다. 어제는 학교 수업이 7교시라서 친구들과 함께 있다 학원을 가고 태권도장을 다녀오는 밤 9시 30분 즈음 집에 들어와 가방에서 아코디언 파일을 뒤적이는 아이가 이렇게 말했다.
“엄마. 조금 실망하실 게 있어서요.”
아이가 이러는 연기는? 항상 기쁜 소식이라는 걸 짐작하나 나도 더 모르는 척 답하며 그게 무엇인지 기다렸다.
5.18 정신 글짓기 대회가 2학년만이 아닌 1,2,3 학년별
전체로 주관되어 아이는 글짓기 대회에서 동상 (3위) 상장을 수여받고 이 기쁜 사실을 말하고 싶은 거니까. 아이가 쓴 글을 보지는 못했으나 아이와 깊은 밤 글과 함께 한 많은 날들이 있어 서로를 바라보는 소중한 순간이 아닌 게 없다.
어른과 아이의 갱년기와 사춘기라고 말하는 대중의 같은 시선이 아닌 그것을 추월하는 일상의 자세와 의미 있게 보내는 자신의 힘을 기르는데 쓸 수 있도록 마음과 생각할 시간과 공간을 자신에게 선물하자. 내 마음이 평온해야 더 좋은 생각을 따라 떠날 수 있으니까.
혼자 있는 시간 혼자 있는 아이와 어른이 보내는 시간은
그저 혼자 보내는 의미가 없는 게 아니라 고독을 창조하는 유일한 무대를 부여하는 중이라서 말로만 가르치지 않고
자신을 완벽하게 느끼는 시간이 바로 진정한 교육의 모태가 되어야 한다.
2022.7
중2 아이의 필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