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독 (스스로 학습이 가능한 질문)
1.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나를 지키며 사는 법 99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남들을 기준으로 평범하게 한다면
절대 성장할 수 없다.
언제나 조금은 과해야 한다.
한 줄 문장
“평범해서는 안된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대 1 중2 아이들의 필사
5.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6.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7. 시보다 좋은 엄마의 말은 없습니다
둘째 아이의 글을 보며 아이의 생각을 오래 바라본다. 자신의 오늘을 어떻게 보내는지 최선의 시간을 보내는 아이가 찾아가는 일상이 떠올라 그걸 이해할 수 있게 되니까. 큰 아이는 순수의 시간을 많이 주질 못했고 둘째는 자신이 스스로 찾아 하는 순간과 여유가 조금 다르지만 결국에는 하나의 종착역이라는 마음이 존재하기에 다시 하나가 되어 큰 아이가 찾아가는 다이어리의 생각을 볼 때 역시 반듯하게 자리한 생각의 모습이 자꾸 기다려지고 보고 싶어지는 기대가 함께 따라온다.
그래. 아이가 하나 일 때는 많은 것을 알지 못했고 지금 생각해보면 참 미안한 일들이 많다. 아이는 그럼에도 엄마의 그늘이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자신의 세계였음을 안고 살았다. 수많은 책을 읽은 시간이 늘 헛되지 않은 건 나와 함께 읽고 보는 시간보다 혼자서 읽고 독서록을 정리한 그날이 모여 아이와 함께 살고 있음을 증명하듯 학창 시절 글쓰기 대회에서 각종 수상의 기회를 이어갔다. 나는 지금 아이의 수상 경력을 자랑하려는 게 결코 아니다.그렇게 자신의 생각을 글로 쓸 수 있는 스스로의 힘을 길렀다는 사실을 말하고 싶은 거니까.
아이들은 부모를 많이 좋아한다. 서로가 달라 부딪히고 상처가 나더라도 언제 그랬냐는 듯 부모의 시야로 돌아와 변함없이 잘 살고 싶어 분투하는 게 그 이유다. 언제나 틀려도 다르기에 다시 흐린 구름이 왔다가 물러가면 맑은 구름이 하늘에 떠오르며 바다처럼 가득히 흘러가 아이와 부모는 하나라며 참새처럼 지저귄다.큰 아이의 학기말 과 전체성적이 여학생들 중 가장 좋고 복학생 남학생과 불과 1~2 점 차이라서 아이는 자신의 시간을 가득히 사용했으니 가능한 일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다시 누구나의 시간이 오고 가고 찾아 오는 일에 충실하게 사는 나는 어떤 결과 앞에서 조금씩 성장해있는 자기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게 지성을 땨라 걸으며 만나게 되는 가장 확신하는 우리의 모습의 의지와 결과이며 답이 될 것이다.
2022.7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필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