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은 내면을 녹이는 뜨거운 깊이의 온도

2019.8.4

by 김주영 작가


나를 감동시키지 못한 글은 독자의 마음을 움직일 수 없습니다. 작가가 먼저 감동해 울지 않은 글은 세상에 내 보내기 미안한 글입니다. 글을 쓰는 후배에게 늘 이렇게 충고합니다.
''작가라면 더 많이 울어야 합니다. 독자의 사랑을 받지 못해 아쉬운 마음을 갖기보다는, 독자를 더 사랑하지 못한
나 자신을 통렬하게 반성해야 합니다.'' (김 종원)

'나는 반드시 사랑 작가가 된다.'

작가가 되어야 하는 이유

1.
우리 김 종원 작가님처럼 진실한 마음을 놓지 않고 글을 쓴다. 내가 쓴 글을 읽고, 살아가며 절절하게 사랑을 일으켜 세우는 애절한 향기의 진실한 희망을 쓰는 그런 작가가 된다. 쉽지 않을 것이고 오래가야 하는 것도 잘 알고 있다. 앞으로 내 남은 시간들을 더욱 쓰고 아끼며 간절한 나의 바램들을 글에 담아 선물하기 위해 쓰고 또 쓴다.

2.
김 작가님의 책을 늦게 만난만큼 나는 더욱 간절하게 흡수하며 배운다. 사랑했기에 아팠고 그로 인해 배운다는 작가님의 지성 괴테의 말처럼 나의 괴테는 김 종원 작가님이 분명하다. 나약한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나를 찾는 혁명의식도 하며 매일매일 우리 작가님을 따라 앞으로 뒤로 옆으로 귀하게 온라인 글 수업을 받는다. 살고 있는 지역이 달라 작가님과 소통하며 배울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므로,

3.
나를 유별나다고 오해하는 시선이 있을지 모르지만 나는 그만큼 작가님을 따르고 싶다. 사실 주변을 의식할 시간까지 내게 있는 것도 아니다. 나는 오직 나의 길을 걷는 중이니까, 김 종원 작가님을 남자 선생님들께서도 수없이 존경하며 사랑을 한다. 나도 마찬가지다. 내가 중요하게 여기는 모든 일은 사랑을 해야 더 많이 배울 수 있고 더 많이 따를 수 있다.

4.
김 종원 작가님과 여러 선생님들의 변함없는 사색의 일상과 더불어 오 작가님의 일상을 보며 나는 선명하게 작가의 꿈을 키울 수 있었으며 또 낭랑하게 낭송을 하는 김 선생님을 보며 온라인에서 카톡으로 낭송의 실천을 시작할 수 있었다. 또 매일 걷는 산책가, 미니멀 라이프를 보며 다양한 나날의 시작을 배운 것이다. 누구나 이렇게 겉으로 보이는 일상과 현실의 다른 모습이 존재한다는 것도 안다. 나 또한 그럴 수 있는 부분이기에 배울 점과 긍정한 모습만을 찾아서 내 기회에 쌓아가면 된다. 그렇게 글쓰기와 사색 속의 모습들은 나에게 큰 꿈을 그리는 원동력으로 작용한다.

5.
편하게 글을 거저 쓸 수는 없다. 민심은 천심이듯 글을 읽고 느끼는 독자들의 시선은 그 글 속에 담긴 진심을 충분하게 알 수가 있다. 어렵게 진정으로 있는 마음에 영혼까지도 다 바쳐 살아서 우는 귀한 글로 많은 분들 곁에서 끈적하지만 아주 맑게 사랑의 씨앗을 틔우는 ‘사랑 작가'가 나는 꼭 된다.

그동안 나를 불태우지 않아서 자신에게 야속했던 나를 모아 그대로 더 모아 간절한 글을 써가는 중이고 김 종원 작가님의 후예라서 더욱 빛이 나는 빛보다도 더 뜨거운 마음으로 겸손하게 성실하게 나를 맞는 중이다.

''어제의 나 또 오늘의 나처럼 그렇게 산다.''

그날의 합들이 모여 나를 더욱 반길 테니까
나는 말이 없지만 내 꿈을 향하여는 크게 소리쳐 메아리 울릴 것이고 결국 나만의 언어로 꿋꿋하게 진실한 마음의 손이 되어 독자들을 안을 수 있는 뜨겁지만 읽어서 더 뜨거워지는 '살아있는 글'을 쓰는 사람이 된다.


꼭!

20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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