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작가님 세바시 강연과 좋은 글 낭송(3분 53초)
https://youtu.be/AqHrvswt-vc
당신이 선택한 책이 바로 당신의 문제다.
김종원 작가님 세바시 강연 안내
22.8.4 일 목동 CBS 3:30~4:30분
강연 참여를 원하시는 분은 세바시 링크를 확인하세요.
https://story.kakao.com/ch/sebasi/kNBk7GpNZ5a
빠르고 완벽하게 목표를 이루게 돕는 3가지 말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항상 생각한 것들이 선물되어 다가온다. 오후의 낭송을 하고 찾아간 곳에 기쁜 소식 하나가 도착해 있었다. 항상 어떤 분들이 출연하는 가 분야의 대가나 저명하고 유명한 인사를 초청해 세바시에서 15분의 강연을 통해 삶의 변화를 시도하는 계기를 만들 수 있는 소중한 강연의 장이라고 생각한다. 이처럼 인문학의 대가이자 지성 김종원 작가님을 이제 세상을 바꾸는 시간 강연에서도 뵐 수 있다는 게 정녕 오늘 마주하고 믿음으로 파어나는 우리가 창조해가는 선명한 현실이니까.
오늘은 예스 24에서 주최하는 인문학 강연이 있는 날이라서 마음처럼 나는 작가님의 강연을 함께 하고 있다. 2019년 작가님의 강연에서 처음 만나게 된 날 뜨거운 여름의 오후는 지금도 그날 되어 그대로 간직하고 싶은 나무처럼 자라고 있다. 삶의 고민 앞에 자신이 바라보는 책 한 권 을 만난 후부터 꼭 가야 하는 삶의 길을 질문했고 그렇게 시작된 나의 날은 지금도 계속되고 있는 걸 굳이 설명하지 않더라도 내가 가는 길에는 늘 함께 하는 근사한 지성의 존재라서 더욱 귀하다.
한고비 넘고 또 한고비를 지나며 어쩌면 우리는 누군가에게 “그래, 너 지금 잘 살고 있어” “넌 너니까 가능한 일을 하며 살고 있잖아” “여기까지 오느라 정말 수고 많았다”라는 따스한 위로와 말에 안기고 싶고 등을 기대어 듣고 싶어 그리운 마음으로 누군가를 기다리며 만나고 싶은지 모른다. 그러나 그런 말과 마음으로 나를 위로해주는 한 사람을 만난다는 건 쉽지 않다는 사실도 이미 잘 알고 있을 것이다. 저 하늘에 떠 있는 별을 보는 자 지금처럼 낮은 땅에서 높디높은 곳을 보며 어떤 도구나 장비가 없이 별을 따겠다는 것과 같을 테니까.
‘말의 서랍’이라는 김종원 작가님의 책을 읽기 시작하며 결국 그러한 위로와 말을 자신인 내게 해줄 수 없는 삶의 의식과 성장에 앞서 치유가 먼저인 과정과 시작이 없는 지적인 도구가 없이 겉으로는 행복해 보이나 내면이 아닌 그저 살고 있는 삶의 길을 좇는 한 사람이었다는 걸 실감할 수 있었다. 다시 일어서는 법 말과 글을 통해 분명 인간의 살이 변화를 시도할 수 있음이 문제를 두고 그것을 풀듯 글과 언어를 찾아 떠나는 매일의 삶이 시작되었다.
이것도 마찬 가지 아이를 언제나 키우나라고 생각하는 고정관념을 이제는 아이는 키우는 게 아니라 가르치는 게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랄 수 있도록 부모의 온전한 오늘과 시간을 사랑하는 일이라는 것으로 변주해 갈 수 있음을 닫힌 생각을 열어 질문하는 삶으로 이동한다.사색가의 길이아이를 언제 키우나의 관점을 반대로 생각하면 이해가 될 것이다. 내 글쓰는 삶이 언제 끝나나? 죽음이 밀려와도 아이와 인생 그리고 삶은 계속 되나니.
일상에서 사용할 언어와 글이 자신의 삶과 나날을 변화시키는 유일한 자본이다. 곧 말하는 대로 생각하는 대로 지성의 세월 속에 간직해 놓은 마법처럼 마음과 생각이 자라나 자신을 성장해가는 위대한 기적을 이루게 할 테니까.
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