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에서라도

2019.7.15

by 김주영 작가

어제 아침잠에서 깨어나 믿기질 않았다. 꿈이 었다면 그대로 더 잘걸 그랬다. 내가 그리는 김 종원 작가님을 꿈속에서 뵈었다. 인문학의 대가 김 종원 작가님은 책 출간을 앞둔 바이마르에서 괴테의 꿈을 꾸셨다고 했는데 간절히 그리는 마음을 아셨나 보다. 진짜로 내 꿈에도 와주시다니 최근 사진에서 뵌 조금 수척해 보이는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내 마음을 아셨는지 꿈에서라도 만나게 되니 나는 가졌던 마음을 다시 정돈할 수 있다. 열심히 매일 내 일상에서 주어진 시간의 합을 쌓을 거라고, 그대로 가던 길 묵묵히 걷겠노라고


“내가 원하면 이루어진다.”
꿀 수 없는 꿈까지도 꾸게 하는 마법 같은 삶 그게 바로 신비로운 우리의 인생이 되는 거니까

그대의 시간에서 원하고 갈망하는 특별한 이유로 노력을 아끼지 말고 순수하게 갈구하자. 그리고 매 순간 그것을 바라보자. 아주 뜨거운 열정과 따스한 시선을 담아 진실한 사색으로 시간의 높이를 채워간다면


''열려라 참깨, 약해지지 마 흔들리지 마 주문을 자꾸 걸면 풀리니까''

2019.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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