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인문학과 함께 하는 세계)

by 김주영 작가

1.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부모의 말 108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무엇이든 과해도 안되고 부족해서도 안된다.

자신에 맞게 적당히 쓸 줄 알아야

진정 행복을 느낄 수 있다.


한 줄 문장

“진정 행복은 평범함에 있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5.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6. 부모의 말

7.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오늘의 인문학 다이어리 (하루 한 줄 인문학 Q&A ) 질문을 읽고 아이가 쓴 글을 보며 아이가 지금 하는 생각이 무엇이었는지 늘 돈을 허투루 쓰지 않은 아이가 돈을 모으겠다고 다짐했던 기억 그 후로 자신의 휴대폰을 바꾸며 일부 금액을 지불하겠다는 스스로의 약속을 지키고 출처를 스스로 정해가며 어버이날 가치 있는 선물을 부모님께 하는 것 외에 또 어떤 목표를 설정해 둔 건지 살짝 아이의 생각이 궁금해지는 대목이라서 아이가 쓴 글의 마음을 따라가 보게 된다.


둘째는 항상 공부나 일 용돈 관리를 여유 있게 즐긴다. 이 말은 무엇을 할 때 부모에게 보챈다거나 투정이라던지 불만을 갖지 않고 스스로 무언가를 찾아서 하는 모습이 늘 예쁘다는 말이다. 대체적으로 어려서부터 아이의 성향인지 그러겠다고 했고 부모도 아이가 하는 일을 할 수 있도록 그저 믿었던 게 아이를 움직이게 하는 큰 선물이 이 된 것 같다.


그렇게 아이가 6살 때 엄마가 작은 암이라는 진단을 앞에 두고 세상이 무너지듯 얼마나 슬펐던지 나는 다시 어떻게든 일어서 걸어야 했고 그렇게 헤매던 방황의 길에서 만난 지성의 세상이 있었으니 난 아이와 마음으로 손을 잡고 같은 책을 읽고 보는 일을 실천하며 살아간다. 엄마가 가는 길을 아이는 왜 가는지 묻지 않고 미루지도 않고 그저 함께 걷는다.


세상에 존재하는 많은 것들 중에 좋은 말과 마음이 함께 한다면 살아갈 이유와 이룰 수 있는 용기를 시도하며 살 수 있다.


2022.8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필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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