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생각속에서 또 생각이 자랄 수 있다면)

by 김주영 작가

1. 부모의 말 (김종원 저) 202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세상은 자신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자신이 따라가야 한다.

한 번의 좌절이 영원해질 수도 있다.


한 줄 문장

“우린 더 나아가야 한다”


2. 기적의 30 단어

3.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4.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5. 매일 인문학 공부

6. 사색이 자본이다

7.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둘째 아이는 다른 동네에서 야간 불꽃놀이 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친구들과 함께 시내버스를 타고 다녀오기로하고 외출을 하기 전 누나와 함께 인문학 글 낭송을 하고 책을 읽고 필사도 미리 했다. 타려던 마을버스 배차시간이 길어 가는 길에 떠나고 다이 올 버스를 기다리는 시간이 조금 길었고 약 3분 동안 하는 불꽃놀이 축제를 보려는 사람들의 발길이 붐볐다고 한다. 밤 10시가 넘어 즐거운 시간을 안고 집으로 도착했다.


둘째가 외출하고 남은 가족이 오후 5시가 지나 집근처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걷기에 참 좋은 날씨였다. 얼마만의 밤? 산책인지 불어오는 바람과 적당한 온도를 사이에 두고 다시 일상의 기후가 회복되는 듯 계절의 변화를 실감하기 좋은 날씨로 변해있었다.이건 분명 내가 누리는 유일하고 소중한 사치라는 걸 해본 사람이라면 그 소중한 온유에 젖어드는 온도의 느낌에 감동할 것이다.


일상은 언제나 같게 또는 다르게 찾아온다. 우리는 그 하루를 아끼고 사랑하고자 자신이 창조할 예쁜 시간을 만들 수 있고 부모가 먼저 이 특별한 재료들을 안고 아이들에게 이 깊은 순간의 사치를 간직할 수 있는 일상 속 이야기를 만나는 법을 질문하고 생각하고 실천으로 표현하는 아이로 살게 할 테니까.


늘 생각이 답이다. 좋은 생각, 좋은 관점이 자랄 수 있는 부모의 언어와 말이 단단한 철학이 되고 자기 삶의 가능한 문을 열게 하는 일상의 태도를 겸비한 인문학이 들려주는 기품을 가진 아이와 부모의 삶이 가능한 이유가 늘 존재한다.


2022.8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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