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대 1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태양앞에서도 빛나는 마음처럼)

by 김주영 작가

1.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김종원 저)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2. 그럼에도 우리는 행복하다 165p를 읽고


후회를 갖는다는 것은

과거에 미련이 남았다는 증거다.

하지만 그것은 그 순간의 최선의 선택이었을 뿐이다.


한 줄 문장

“과거로 인해 지금의 행복을 배지 말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5.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6.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7. 이부진 스타일


딸아이가 신학기 책을 한 권씩 구입한 게 두 권이 차례대로 도착한다. 교수님들께서 자신이 보는 책을 소개하시는데 개정판이 있고 이전에 나온 2019년 책을 드는 모습을 보고 아이는 교수님이 보시는 그대로를 보고 싶은 마음에 알라딘과 예스 24 온라인 서점에서 새로 나온 책이 아닌 2019년에 출간된 그 책을 주문했다는 큰 아이가 교수님과 가까이하고 싶은 그 마음이 매우 귀한 발견하고 싶은 지적인 탐구이며 스승을 그대로 느끼고 싶은 진지한 태도라는 것을 이해할 수 있다.


신학기가 되고 구입해야 할 책값을 걱정하는 아이라서 책을 구입하는 데는 늘 넉넉한 가훈처럼 집에서는 책에 대한 지출에는 자유로운 기회를 누구나에게 허릭하는 소통인데 이번에는 전공 관련 책이라 값이 많이 비싸서 그러나? 잠시 내가 생각했고 줄줄이 책이 도착하며 아이가 들려주는 이 책을 선택한 이유가 내 마음의 통로처럼 분명 그러한 이유를 짐작한다.


자신이 진정 분야에서 그 시간을 사랑하고픈 사람은 무엇이라도 잠시 함께 느끼고 읽고 보고 그 질문에 함께 따라가고 싶은 마음의 방향이 흐르는 지적인 물음에서 나온 맑은 영감의 조각의 힘을 느낄 수 있으리라. 단 한 줄 그리고 하나 두 개의 공간을 흘려보내거나 떨리는 곳에서 놓치고 싶지 않은 인연의 끈을 가장 고요하게 만나는 순간 나는 온 마음을 내려 그렇게 마주한 지성의 공간에서 정말 감사하다는 한마디 말을 나와 허공 사이에 두고 마치 기도를 하듯 소망한다. 가슴 뛰게 하는 아련함을 말하고 있는 나를 나는 아니까.


일상에서 마음과 생각을 따라 또다시 하루를 그리고 생각이 이끄는 곳에서 어지럽지 않은 한결같은 내면의 중심을 잡는 공간에 서기를 매일 확신을 꿈꾸는 소망의 전략이며 그 깊이를 온전히 흡수하고 싶어 나는 그 무엇을 그대로 느끼며 살고 싶다. 오늘도 고독한 현실의 심연만이 가장 아름다운 일상의 파도가 넘실거리는 사색의 깊은 바다를 비춘다.저 태양을 두고 앞에 서 내가 되는 간절함이라서 언제나 소중한 1초를 간직한 영광스러운 순간들이 바로 지금일 뿐이다.


2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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