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2 대1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살아가는 이야기)

by 김주영 작가

1.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매일 인문학 공부 257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실패는 그냥 오는 것이 아니다.

열심히 노력을 했건 안 했기 목표에 달성하지 못한 것이다.


한 줄 문장

“실패는 누구에게나 온다.”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5. 마지막 질문

6.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

7. 생각 공부의 힘


다시 가을인가 비가 내린 듯 한 촉촉한 걸음이 지나는 익숙한 것들의 발자국들이 땅에서 젖는 듯하다. 사람들의 명절 아니 명절이 아닌 어떠한 날 부모와 가족을 생각하는 좋은 마음을 예쁘게 쓰며 사는 게 얼마나 예쁜지 마치 어딘지 작동을 하지 않고 멈추어 있는 기계처럼 조금 더 인간적인 생각을 꺼내지 못하는 건 그렇지 않은 사람과 많이 맞지 않을 것이다. 사람이 사는 게 같다지만 나고 자란 환경의 묵은 것들은 그 때를 벗지 못하고 정서적으로 다른 결과를 현실에서 자아내며 살게 한다.


돈과 자신이 가진 부와 결부하지 않고 누구에게도 귀속되지 않은 자신만의 창조에서 나오는 것 무언가에 의해 갇혀버린 오래된 상자처럼 사는 날 좋은 의미의 시도를 하지 못하는 것과 같을 테니까. 자신과 살아온 부모의 영향이 전부인 것처럼 내 부모가 소중하지만 도덕과 정의가 무엇이냐 자신들의 삶이 전부라 여기는 곳엔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할 줄 아는 기본적인 인간미가 존재하지 않으니 그건 자기들만의 모든 것일 뿐 이해를 받지 못하는 자신들의 리그가 될 수밖에 없는 이유가 될 것이다.


사람의 순수를 받아들이지 않는 것 조차 연연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삶이라서 소중한 마음을 잃지 않으며 살아가는 길이 소중한 질문의 발견이다. 아이들을 바라보는 마음으로 자신을 끝까지 믿고 사랑하며 살 수 있는 가득한 세상에서 그 진실의 온기를 느끼며 또 걸으며 또 그렇게 살아가기를 소망할 수 있음이 우리 사는 세상에서 들려주고 싶은 현실적인 아름다운 메아리가 존재한다.


2022.9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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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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