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6분 22초)
https://youtu.be/AarAwNcMvoo
‘싫어’’안 해’’몰라’’어쩔티비 저쩔티비’라며
엇나가는 아이를 바꾸는 말, 아이들의 인문학 달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김주영의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산책 글 더보기
http://pf.kakao.com/_xexkvAb/96614362
나는 ‘그럼에도’라는 표현으로 이어지는 한 줄 글과 말의 정의가 참 좋다고 생각한다. 가끔 티브이를 볼 때 아직 젊은 연예인들의 이혼 가정에서 아이를 양육함에 있어 옛날보다 많은 삶의 환경이 개선? 되었고 의식이 개방되었다는 걸 느낄 수 있다. 예를 들면 헤어진 부부의 사연이 있겠으나 자신의 아이에게만큼은 (엄마가 아이를 양육할 경우) 아이가 생각하는 아빠에 대한 감정과 보고픔의 시간들을 어색하게 숨기지 않고 아이의 생각을 잘 들어주고 만남에 있어서도 자유롭게 활용하려는 엄마의 모습을 볼 때 세상의 편견에서 많이 자유로워진 성장의 길이라는 생각을 해 볼 수 있었다.
내가 원하고 바라는 인간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할 때가 문득 그러한 모습을 볼 때인데 누구나 완벽하지 않은 환경에서 부모와 사는 아이도 행복할 권리가 있고 설령 그렇게 헤어지는 경우 또 조부모와 함께 살게 된다고 해도 각자의 부모 또는 어른이 가진 사랑의 크기로 자신들에게 맞는 삶의 길을 걷는 인생을 말하는 거다. 부끄럽지 않게 슬프다고만 생각하지 않고 가진 사랑으로 삶의 모순을 승화시키는 삶이 바로 ‘그럼에도’ 가능한 인간의 가치를 둔 근사한 인생의 걸음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아무리 말해도 이해하려고 해도 지금 아픈 사람의 상처는 살아가는 자신들만큼 간절한 이해를 나누기 힘들듯 내 삶에 쓰러지지 않고 우뚝 서 누구도 아닌 자신에게 맞는 방식으로 나와 아이를 위하여 가족과 융화하며 꾸준히 사랑하며 살아가는 내가 되는 법 물론 꼭 그러한 일이 아니더라도 어떠한 어려운 고통 속에서도 접목할 수 있는 삶의 철학이 살고 있는 터전이 될 수 있을 것이라서 항상 그 길에서 자신의 삶을 살면 된다.
늘 그럴 수 있는 지성의 힘이 있어 살아있는 나의 길을 걷는 사람이 그리운 내가 되기를 인문과 사색 안에서 꿈과 희망을 함께 하고 싶은 소중한 삶의 이유이며 사유에서 느껴지는 고요함의 향기라고 말할 수 있으니까.
나는 매일 한 작가님의 글과 책과 온라인 공간을 함께 하며 살아온 날들을 다시 걸을 수 있는 삶의 시간을 다시 공부한다. 한 권의 책이 한 권의 삶이 실린 생명이 살고 있듯 한 책에 담은 수만 번의 글이 모인 글에서 작가가 전하려는 삶의 쉼표를 어떻게 바꾸고 설정하며 가치를 발견할 수 있는가. 한 사람이 지나온 삶의 길을 함께 걸어가 주는 좋은 마음이 곧 한 사람을 살리는 지성의 빛을 밝혀준다.
세상에서 따라 하는 각종 콘텐츠와 명강의를 쫒지 않고 한 작가님이 쓰신 다수의 책과 글이 쓰인 역사의 숨결을 따라 적적하게 걷는 시간이 내게는 무한한 영광이며 가슴 뛰는 창조의 순간을 살게 하는 귀한 일상의 고독이 탄생하는 단 하나의 위대한 마법이라서 물론 모두가 내가 말하는 단 하나의 지성을 사랑하라고 강요하는 건 더더욱 아니라는 걸 오해 없길 바란다. 사람은 모두가 생각하는 바가 다르고 삶에서 추구하는 바라보게 되는 이유가 다른 거니까.
삶과 인생이 가는 종착역이 같다고 할지라도 깨어있는 의식을 부르며 살아있는 순간의 깊이를 나는 내가 아는 인문학의 본고장에서 찾을 수 있어 단 하나의 글과 말과 소식을 언제나 경건한 마음의 소리를 들을 수 있을 때 가장 선명한 영감과 행복을 그릴 수 있는데 어쩌면 남다른 이러한 나만의 하나가 있어 그 누구도 걷지 않은 길을 걸을 수 있는 힘과 용기를 찾게 되는 거라고 아름다운 위로의 말을 건네고 싶을 때가 있다. 올바른 자세와 마음의 끈을 다시 잡고 창조해가는 진실의 문을 여는 한 사람이 되기를 실천하며 살고 싶다.나 하나의 변화가 언제나 또 다른 삶의 변화를 이끌게 도울 수 있으니까.
생의 어떠한 일어나는 일에서 생기는 풀리지 않은 일을 질문하는 건 결코 나 혼자는 쉽지 않다. 적어도 20년 30년 그 분야의 대가가 되기까지 오랜 시간과 세월을 미치도록 사색한 한 사람이 함께 한다는 건 삶의 일에 다른 결과를 부르는 과정이다. 인간이 보고 생각하고 말하고 쓰며 분명 다른 삶을 살게 하는 고전의 양서에 품어진 다채로운 경지의 세계를 함께 하는 덕분이라서 그러하다.
20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