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따스한 오늘이라는 계절 앞에서)

by 김주영 작가

1.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히루 한 줄 인문학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44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자신이 무언가를 하나라도 자신의 힘으로 해냈다면

그 자체로도 빛난다.


한 줄 문장

“스스로가 중요하다”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5.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6. 부모의 말

7. 이부진 스타일


오늘은 둘째 아이와 생각이 같은 걸 벌써 두 번째 나누며 학교에서 7교시를 하고 돌아온 아이의 표정이 밝다. 창문 틈으로 시원한 바람이 불어온다며 뒷 베란다에서 머리카락을 날리며 서 있는 귀여운 아이 잠시 쉬었다가 또 자신의 공간으로 이동히기 위해 멈추고 있다.


부모는 아이의 오늘 표정이 궁금할지 모른다. 오늘도 역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는 기분 좋은 표정이 부모도 잠시 그 순간에 기대어 아이가 보내고 온 오늘을 함께 꺼내며 일상의 이야기를 냐눌 기회를 만들 수 있으니까. 그러나 공부나 시험 그리고 답답함이 느껴지는 깊은 질문보다 가볍게 아이의 근황과 안부를 묻는 정도가 딱 좋다는 것도 아이를 육아하며 배운 것 중 큰 공부의 하나다.


이제 갑자기 찬바람이 불면 자신의 온기를 저장하며 따스한 옷깃에 나를 덮고 또 밖에서 안으로 향해 나를 단속해야 건강하고 값진 자신의 계절을 이루며 살아갈 수 있죠.

항상 어느곳에서 하나의 별을 볼 수 있는 이 공간에서 가장 예쁜 아이와 나의 날을 기대하는 영원의 순간을 창조하며 살아갑니다.


2022.9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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