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그래서 괜찮다는 말)
1.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김종원 저)
2. 기적의 30 단어
3.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181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잠깐이라도 괜찮으니 무엇이라도 해보아라.
오직 그것만 하는 것이다.
할 수 있는 것을 보여주자.
한 줄 문장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5. 문해력 공부
6.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눈물은 땀입니다.
그 이유는 흘려내도 괜찮기 때문입니다.”
“눈물은 운동하면 나는 땀입니다.
그 이유는 통제가 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질문과 이끄는 길이 예쁘니 아이의 생각을 보며 오래 멈추어 본다. 흘러도. 괜찮다는 위로 같기도 하고 통제가 안될 만큼 흐르는 눈물을 땀에 비유한 아이의 생각이 근사하다.
잠깐이라도 좋으니 무엇이라도 자신이 생각하는 일이나 공부를 해보는 것 무엇이라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아이가 기대하는 내일이며 다가올 미래가 되는 거니까.
2022.10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