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좋은 글 낭송 (8분 4초)
https://youtu.be/Z7 F6 kGydrEI
무엇이든 가능한 긍정이 어디에서 오는가
시간을 가장 귀하게 쓰는 법
이태원 참사로 아픈 사람을 위한 기도
짜증을 참으면서까지 엄마 (부모)모임에
아이를 위해서 꼭 참석해야 할까요?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아이들과 엄마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김주영의 마음과 생각이 자라는 인문학 산책 글 더보기
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김종원 저)
이번 작가님의 신간이 어떤 새로운 내용이 가득 실어있을까 제목과 책 표지를 보며 정말 많이 궁금했다. 입체적인 표지 바탕 그리고 안에 수록되고 정돈된 글과 목차는 물론 교육 포인트 그리고 필사 낭송으로 향해야만 하는 진짜 부모가 찾고 싶은 독서의 본질과 실천교육이 바로 따스한 한 장이 무수한 글로 연결되며 아이와 나아갈 교육의 길로 인도하는 작가님의 잔잔한 날들이 모두 살고 있다.
책을 받고 더 보고 싶은 마음에 아빠께 가는 도시락 짐의 무게를 생각하지 않고 핸드백 안에 그대로 넣어서 지하철을 타고 아빠가 계시는 병원으로 간다. 책의 구성과 질은 물론 인문학의 대가 김종원 작가님의 전하고 싶은 아이와 부모가 알기 쉽고 누구나 하면 될 수 있게 만드는 지성의 그라운드를 이렇게 설계하셨다는 게 무엇보다 잘 맞는 작가님과의 합이 된 근사한 결과물일 테니까.
표지에서 느껴지는 입체적인 면이 돋보이며 작가님께서 오랜 세월을 안고 사색한 너른 품어서 내어주시는 마음과 질문으로 가는 길이 참 많이 닮아있어 페이지를 넘기고 글을 보며 아늑하다는 더 머물고 싶다는 마음과 생긱이 그대로 살아난다. 물론 책에 글로 썼지만 다양한 실천법이 바로 독서에서 발견해갈 입체적인 단련법이 내공이 되어 줄 것만 같아 어디를 가도 작가님만의 지성이 그대로 선보이고 있어 한 장에 머물러도 그 다음장으로 가보고 싶은 마음까지 들게 한다.
많은 책을 읽지 않아서 가능한 것들 배움이 느린 아이도 어른도 단어와 문장을 오래 함께 하며 자신의 세계로 확장해가는 멈출 때 바로소 보이는 독서의 진실을 만날 수 있다. 왜 초등 1 문장 독서법일까 그만큼 중요한 시기라는 것과 누구나의 1학년이 되어 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아이의 순수한 세계부터 노크한다는 뜻을 담고 있어 이 책 한 권을 만난다는 건 독서와 친해지고 그저 읽는 게 아닌 효율적이고 결국 자신이 해내는 실천이 그 답을 찾게 도울 것이다.
이렇게 자세하고 친절한 독서로 가는 길을 읽을 수 있는 건 우리에겐 지금 만나야 할 소중한 날의 선물과 같다.
202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