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에는 자신에게 집중하며 살아갈 하나를 찾아야 한다.

오늘의 인문학 좋은 글 낭송 (8분)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myGjs5Vv0lU

소름 돋는다. 아이가 너무 울어서 저도 어쩔 수가 없었어요.

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낭독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일상에서 좋은 영감을 찾고 싶다면 머무는 곳곳에 자신이 읽고 싶은 책을 두며 가까이 하라.


세상에 존재하는 가치를 돈 주고 살 수 없지만 가치를 어떻게든 배우고 싶다면 그것을 알고 싶은 경험과 지식이 가득한 책을 우리는 내 돈을 주고 사는 게 좋다. 사람들의 대부분 한 권을 가지고 옮겨 가며 보는 쪽을 추구하지만 반대로 언제 어디에서나 펼치고 볼 수 있는 한 권을 필요한 장소에 비치해두는 게 매일 그것들과 가까이 대화를 나누기 좋은 일상의 발견을 하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매일 접하는 SNS 공간을 살펴보면 먹는 것 과 입는 것 쓰는 것 다른 생필품의 지출을 하면서도 의외로 책 한 권 사는 일에 관해서는 단 한 권이라도 아끼고 싶어 빌려 보거나 특별한 날에 선물이라도 받으며 되게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수 있다. 물론 나 역시 그럴 때가 있었기에 단 한번 이 책을 빠르게 읽고 돌려주는 것처럼 꾸준한 지식이나 지혜를 잠시 빌려 보고 돌려주는 일과 같지 않겠는가 매일 실천하는 독서를 지향하며 살고 싶다면 내가 오래 함께 해야만 하는 책이라면 적재적소에 자신을 지켜줄 무기를 비치하는 마음으로 같은 책을 내 곁에 여러 권 두는 게 진짜 독서의 본질에 다가가는 실행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되기에

(집이나 자동차 안 혹은 회사나 작업실 등등) 언제든지 책이 머물 수 있는 일상의 공간을 설정하듯 그 책을 더 오래 사랑하기 위해 내가 그렇게 정하면 되는 일이다.


이건 책을 향한 탐욕이 아니며 절대 허영이 아니라 자신의 성장에 투자할만한 가치를 돈을 주고라도 배우겠다는 의지로 확장될 수 있는 일이다. 좋은 책이라 여기는 것을 다른 지출을 조금씩 아끼며 매달 필요한 도서를 충분히 살 수 있지 그럴 마음을 쓰지 않고 아끼기 때문에 생각에서 실천이 되지 않고 정지되는 독서에서 벗어나는 하나의 태도를 바꾸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것이다.


이렇게 한 권을 추가한다는 건 만나는 책과 글의 진실 가까워지는 일이며 더욱 다양하게 소통하며 길을 찾고자 할 때 독서가 가는 길을 밝히는 오랫동안 모든 걸 다 바쳐 글을 쓴 이 책에 살고 있는 작가를 기억하는 독자의 아름다운 마음을 나누는 예의이며 이러한 지적인 쇼핑에 투자하는 건 같은 독서가 다르게 나타나는 현실의 언어를 질문하는데 큰 도움을 받으며 살 수 있어 결국에는 무엇보다 자신의 기회로 성장하는 삶에 더욱 가까진다.


정확히 몇 대 인지 언젠가 지성 김종원 작가님의 글에서 소개한 적 있는 고 이어령 박사님의 귀여운 고양이로 불리는 집필실 책상에서 살고 있는 많은 글을 다양하게 나누어 쓰는 컴퓨터가 7.8대가? 있었다는 건 이처럼 나의 경우에 매 순간 읽고 보고 쓰고 경험하는 데는 많은 책이 아닌 한 권의 책이 많을수록 책과 함께 하기 가까웠고 횟수도 많다는 사실을 실천에서 행하기를 반복하며 비로소 알게 되는 비법이라 할 것이다.


사람의 일이 늘 그렇다. 먹고 마시고 즐기기에 쓰는 사람

먹고 마시고 즐기는 횟수를 줄이고 보고 읽고 쓰는 삶에 집중한다면 누구든 그럴 수 있는 어떠한 갈을 찾으며 자신의 지금에 충실할 테니까.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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