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글 낭송 (나에게로 향하는 일상 여행)
1.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김종원 저)
2. 문해력 공부 183p를 읽고 중2 아이의 생각
멋진 것들을 보다 보면 멋진 행동과 생각이 나온다.
같은 것을 봐도 그때마다 다른 것들이 떠오른다.
한 줄 문장
“멋진 것들을 자주 보자”
3. 하루 하나 인문학 질문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5.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6.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7.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 편
항상 좋은 말과 생각을 찾는 여행처럼 아이도 자신의 글쓰기에서 같은 개념의 언어들을 따라 필사 여행을 정의하는 밤을 보냈구나. 늘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부모의 마음처럼 말이라는 게 생각처럼 잘 전달되지 않기도 하고 말 한마디로 한 사람이 일어설 힘을 내기도 하고 말이 향하는 길이 많이 다를 수 있어 좋은 말과 마음과 생각의 언어를 찾는 일상 여행을 우리는 그러한 글과 말이 쓰인 책을 필사하고 낭독하고 자신의 글을 쓰며 더욱 가까워지는 자신의 공부를 하며 살 수 있다.
단어 하나 그리고 쓰인 문장을 보고 읽고 쓴다는 것에 정성을 더하듯 오래 함께 하며 아이와 부모의 일상과 생각하는 수준이 다르게 성장한다. 삶이 나와 떠나는 끝까지의 여행이듯 누가 아닌 나 자신에게 향하는 유일한 순간을 내게 줄 수 있어야 한다.
항상 모든 순간이 나로 인해 행복해질 수 있다. 지성과 보내는 시간과 질에 따라 나와 아이가 살아갈 미래의 수준이 달라진다.
2022.11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