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가장 좋은 마음이 그리울 때)
1.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129p 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다보면
시선들이 좁아진다.
한 줄 문장
“넓게 보자”
3.기적의 30단어
4.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1 아이들의 필사
5.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6.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7.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삶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없다는 것 특히 아이와 부모 사이에서 그럴 수 있다는 내 마음을 잡으면 아이나 부모가 실수나 실패를 했을 때에도 사실 그게 별거 아닐 수 있는 일이 더 많다.
그러나 부모가 조금 번거롭고 귀찮아 아이의 행동을 곱게 보지 않을 때 잔소리나 나쁜 언어를 감정으로 전달하게 되면 아이도 충분히 불편한 감정을 느끼며 부모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아이도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그보다 훨씬 오래 산 어른도 그럴 수 있는 일이 참 많은 게 인간이 살아가는 날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언제나 내가 먼저다. 생각도 마음도 그리고 말을 전하는 태도와 자세 즉 인간이 소통할 하나는 따스한 말이며 생명을 지닌 언어에서 부터 비롯되고 출발한다.
2022.(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