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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주영 Nov 07. 2022

대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가장 좋은 마음이 그리울 때)

1.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30일 인문학 글쓰기의 기적 129p 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모든 것을 볼 수 있어야 한다. 보고 싶은 것만 보다보면

시선들이 좁아진다.


한 줄 문장

“넓게 보자”

3.기적의 30단어

4.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1 아이들의 필사

5.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6.인문학적 성장을 위한 8개의 질문

7.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삶에서 이해할 수 없는 일이 없다는 것 특히 아이와 부모 사이에서 그럴 수 있다는 내 마음을 잡으면 아이나 부모가 실수나 실패를 했을 때에도 사실 그게 별거 아닐 수 있는 일이 더 많다.


그러나 부모가 조금 번거롭고 귀찮아 아이의 행동을 곱게 보지 않을 때 잔소리나 나쁜 언어를 감정으로 전달하게 되면 아이도 충분히 불편한 감정을 느끼며 부모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되는 일이 발생한다.


아이도 충분히 그럴 수 있고 그보다 훨씬 오래 산 어른도 그럴 수 있는 일이 참 많은 게 인간이 살아가는 날 만나게 되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언제나 내가 먼저다. 생각도 마음도 그리고 말을 전하는 태도와 자세 즉 인간이 소통할 하나는 따스한 말이며 생명을 지닌 언어에서 부터 비롯되고 출발한다.


2022.(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1 아이들의 생각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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