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자신을 지키며 사는 공부)
1.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 편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부모 인문학 수업 개정판 229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말로만 열심히 하기보다 한 번의 행동으로 보여주면
믿음을 보여줄 수 있다. 그것이 가장 빠르고 믿을 수 있다.
한 줄 문장
“말보다는 행동이다.”
3. 하루 10분 따라 쓰기
4.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5. 부모 인문학 수업
6. 문해력 공부
7.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채널이 향하는 뉴스를 잠시 접하며 일상에서 쓰레기를 투기하는 사람들의 행태와 공공장소에서 수시로 찍히고 있는 길거리와 관공서 회사 등에서 시시각각 돌아가는 감시 카메라의 자세하게 모니터 화면으로 보이는 성능과 사람들의 태도를 보고 많이 놀랐다.
한 사람은 보험회사에 준비된 돋보기안경을 써보고 좋다고 느끼는지 자신의 가방에 넣어 슬쩍 자리를 빠져나가고 한 사람은 고급 외제 승용차에서 내려 검정 비닐봉지를 무단으로 버리는 모습을 보고 카메라에 자세하게 찍혀 나오는 영상 속의 인물들을 따라 뉴스 앵커와 경찰 전문가와 집에서 보는 시청자들에게 비추어지는 한 사람이 자기의 모습은 지금 어떤가 라고 질문하게 되는 무척 부끄러운 행동과 하지 말아야 할 일들을 절대로 해서는 안된다는 사실을 깊이 깨달을 수 있었다.
내가 나를 가르키는 일상의 카메라가 되는 삶이란 매일 나를 보며 공부하며 산다는 것 무엇보다 내 자신의 품위를 지키며 사는 일이 죽을 때까지 나를 관리하는 큰 그릇이 되는 길이다.아이들과 부모의 삶에 겸허해지는 순간이
이처럼 매일 좋은 글과 책을 사랑하며 태어난다.
2022.11
엄마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중2 대 1 아이들의 필사
엄마도 매일 필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