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당신이 가진 문제를 살아보고 싶을 때

오늘의 인문학 좋은 글 낭송 (12분 1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kwIlccaDm1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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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우리는 일상의 대부분을 과정이 없는 결과의 언어를 쓰며 사는 경우가 많다. 이 언어를 쓰며 사는 게 중요한 이유는 삶의 모든 관계와 일을 해결하는 중요한 실마리가 되기 때문이다. 입에서 나가는 말의 방향을 바꾸며 살아간다면 삶의 가장 아름다운 이유에 다가갈 수 있다. 즉 사람과 사이를 이루는 주변에서 조화를 이루고 소통하며 살아가고 싶을 때는 언제나 말과 글을 잘 관찰해야 한다.


삶이란 언제나 고요히 흐르는 내면의 강이 흐를 때나 차분할 때 볼 수 있는 깊이를 짐작한다. 부부나 아이 부모 친구나 동료 세상에는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존재하고 그러한 사람들 사이에서 나로서 살아갈 유일한 나는 단 하나이기에 자기의 인격과 내면을 형성하는 튼튼한 내적의 결을 다듬으며 수정하는 과정이 매우 소중한 것이다.


세월 앞에 내가 겪으며 사는 다양한 일들을 마주해야 하는 일도 그리 슬퍼할 일만은 아니라는 것이 내가 걷는 인문학적 삶에서는 가는 길을 찾아 떠날 수 있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지성의 거대한 세계가 살고 있으니 다양한 일들을 마주하며 또 다른 질문으로 다가가 근사한 지혜를 배울 수 있으니 얼마나 감사하며 살 수 있는 기회이며 내게 주고자 하는 가치 있는 근간의 선물인 건가.


언제나 나에게는 그 하나의 지성이 비추는 생명이 그 다로의 빛이며 살아서 존재하는 글과 말이 내 삶을 통해 바뀌고 변화해가는 오늘을 경험하는 일이 바로 독서에서 시작한다. 세상으로 가야 하는 글을 쓰기 위해 자신의 모두를 태워야 하고 그렇게 세상에 나오는 한 권에 쓰인 글과 말을 죽을 만큼 쓰며 사는 것이 아니면 그 누가 자신이 느끼는 다른 변화를 무엇으로 설명하고 증명할 것인가.


내가 가는 길이 곧 길이 되는 누구든 그러한 삶이라는 우주에서 독서를 가까이 하며 살아갈 모든 내 삶을 살아보는 다름을 실천하며 힘든 주제를 가능이라 고쳐 쓰며 보다 행복한 삶으로 이동할 수 있다.내가 지금 어디에서 살고 있는지 왜 그러한 길을 질문해야 하는가 머무는 곳이 어디인지를 늘 자신의 지금을 살펴야 한다.


20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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