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의 인문학 달력 낭송 (주변을 밝히는 사람)
1. 문해력 공부 (김종원 저) 엄마의 필사
2. 하루 한 줄 질문일기 365 Q&A DIARY
3. 1일 1페이지 인문학 여행 한국 편 455p를 읽고
중2 아이의 필사
사람이 많다고 대충 하면 안 된다.
개개인의 실력이 모여 더 아름다워져야 한다.
한 줄 문장
“많을수록 더 열심히 하자”
4. 하루 10분 따라 쓰기
5.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중2 필사
6. 부모의 말
7. 제제와 어린 왕자 행복은 마음껏 부르는 거야
8.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일본판 필사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축구경기를 방송으로 시청하면서도 개개인의 성격이 그대로 드러난다. 각자가 느끼는 희열의 크기가 상대가 보이는 반응이 섞이며 결정적인 희비가 크고 작게 교차한다. 물론 골인이 되었을 때는 모두가 하나이지만 안타깝게도 연견이 되지 않을 때 상처? 를 눈으로 보지 못하거나 다른 이의 반응에 민감하게 반응을 하기도 하나 결국 다시 마음을 풀고 이해하는 과정으로 연결된다.
내 액션이 컸는지 둘째는 나의 말들과 행동에 들어가지
않은 골이 자신의 일처럼 느껴지는 모양이다. 조금 불편해하는 표정을 느끼자 나는 아이의 생각이 궁금해 이렇게 언급했다.
“네가 자주 보는 유튜버는 더 과격하고 시끄럽게 방송하던데 그건 좋아하고 왜 엄마는 표현하면 안 되는 거야?”
그 유튜버는 정말 목소리부터 크고 시끄럽다. 아이들부터 어른들까지 시청자층이 다양하며 많은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어 축구경기도 이 방송을 통해 보는 사람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으니까. 내 말을 듣고 둘째도 조금 미안한 마음이 드는지 이렇게 미소를 머금고 말한다.
“그 유튜버는 보는 이로 하여금 웃기게라도 말하잖아요.”
그래. 나는 함께 보는게 가볍지 않고 무서웠나 보다. 골을 주거나 실수할 때 왠지 그 부분만 공략하는 엄마가 싫을 수도 있겠구나. 딸과 아들과 나는 다시 하나가 되어 자신의 말과 행동 그리고 함께 보기를 스스로 제어하며 결과로 이어지 않은 한 선수의 모든것을 다해 승패하는 모습 경기가 완전히 끝날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게 무엇인지를 집중하며 질문했을 테니까.
아이들이 자라 가족이 스포츠 경기를 함께 보며 지켜야 할 거리와 예의 역시 말이 흐르는 시작이며 과정에서 느껴지는 품격이며 서로에게 자극하지 않은 순간의 태도가 그대로 직결된다.반듯하게 고요한 인격이란 언제나 어디에서나 반기는 자를 느끼는 기대하는 모습이며 경거망동하는 자를 어디에서도 반기지 않은 이유를 구분해보면 그 느낌이 다르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
2022.11
엄마의 필사
대1 아이의 필사
중2 아이의 생각
엄마의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