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 1 중2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홈스쿨링

인문학 달력 낭송 (삶이 깊을수록 혼자가 되는 시간과 공간에 집중하라)

by 김주영 작가

1. 나는 나를 응원한다.(김종원. 김연우 저) 엄마의 필사

2.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A 다이어리

대 1 엄마의 필사

3. 앨리스 지금이야 (김종원 저) 52p를 읽고 중2 필사

목표가 있다면 언제 끝날까

걱정되는 미래를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어두운 미래는 없다.


한 줄 문장

“목표를 갖자”

4. 하루 10분 따라 쓰기

5. 하루 한 줄 인문학 Q&A 다이어리

6.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매일 아침을 여는 1분의 기적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7.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8. 아이의 머리가 좋아지는 마법의 질문 100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꿈에서라도 빌려서 쓸 줄 아는 마음으로 글을 쓴다는 것 간결해가는 자신의 좋은 마음으로 사랑하는 사람에게 글을 써 내려가는 사람의 지금을 글로 쓰는 것처럼 오늘의 인문학 워크북인 ‘하루 10분 따라 쓰기’ 페이지를 열어 가득히 써 내려간 둘째의 산책길을 함께 걸으며 내 마음 역시 좋은 순간의 예쁜 생각을 그려 간다.


친정 엄마 생신에 가족과 다녀온 바닷가 그리고 풋풋한 시절 책 사이에 편지를 끼워 주고받던 엄마와 아빠의 좋은 날에 다리가 되어준 그 책의 제목이 무엇이었을까 좋은 날이 있었기에 우리가 이 세상에 존재하게 되었고 삶의 인연으로 생명을 부여받아 이렇게 세상과 사람과 연결되어 살고 있다.


마음을 다해 자신들이 걸어온 길 나빴다 좋았다 또 슬펐다를 반복하며 오직 자식들의 행복을 위해 부모는 아픔도 슬픔도 역경까지도 이겨내며 인생길을 걸어간다. 세상의 수많은 거대한 인물을 키운 부모들의 공통점은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고 살아가기를 지시나 억지가 아닌 할 수 있도록 유연하게 강요를 했다는 사실이다.


항상 내 삶에서 빛나는 가치는 그러한 삶을 살아가는 내 부모의 영향을 받으며 살게 된다. 잘 살았든 그렇지 못하든 부모가 아이를 사랑해야 할 이유에는 잘 살고 못살고는 이유를 댈 수 없다. 겉으로 화려한 세상 속 행복을 다 가진 것 같아도 막상 자신이 집으로 돌아가서 혼자가 될 때 비로소 그게 바로 자신의 진짜 모습에 다가가는 것처럼 거친 삶을 보낸 부모라 할지라도 순수하게 보낸 자녀에 대한 사랑만큼 빛나는 건 세상에 없다.


그렇게 삶에 아파하고 슬퍼하고 이겨 내고 보낸 사람들의 후는 가진 상처가 많았기에 자기 삶에 더욱 빛나는 삶의 경험들을 일상의 자본으로 활용하는 아픔 속에 피는 고독의 꽃을 피우며 살아간다.


일상에서 아이와 부모에게 딴 생각을 하는 멈춤의 시간과 공간을 만들어 살게 하라.


2022.12

엄마의 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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