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좋은 글 낭송 (7분 15초)
https://youtu.be/U157 Y35 Au_M
각오가 달라지면 풍경도 달라진다. 이렇게 말하면 아이의 잠든 재능과 가치를 모두 깨울 수 있습니다.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인간은 내가 사용하는 말과 일치하는 하루를 보낼 때 가장 행복하다. 이유 없이 불안한 생각은 자신에게 충실하지 못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에게 나타나기 때문에 오직 자신에게 진실한 삶을 보내며 사는 것이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나의 현명한 자세가 될 것이다.
아이들에게도 마찬 가지다. 부모의 마음이 맑아야 그대로 아이에게 전해지지 내 기분이 좋지 않으면 이 감정들이
아이에게 그대로 나타난다는 경험을 해본 사람은 알 테니까. 그렇다면 어떻게 매일 삶에서 아이와 부모에게 좋은 순간을 만들며 살 수 있을까. 방법은 간단하다. 가장 소중한 순간과 사랑하는 좋은 마음만을 남길 수 있는 공간과 도구를 내 일상에서 함께 하는 것이다.
아이를 육아하는 긴 시간 동안 늘 자기의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산다. 하루 종일 바빴으나 뭔가 한 게 없는 것 같고 항상 같은 시간을 보내며 텅 빈 것 같은 허전함이 나를 드리운다. 내가 과연 나로서 잘할 수 있는 일이 있기는 할까 육아와 살림이 분명 소중한 일이나 아이와 가정을 위해 보내는 시간이지 정작 자신의 시간이 없으므로 정신과 육체가 보내는 제발 좀 나를 돌아보라는 내가 내게 보내는 내면의 신호라는 사실에 감사해야 한다.
우리는 수많은 정보와 좋은 책들 속에서 살아가지만 그 좋은 것을 보며 죽을 만큼 실천하는 경험으로 연결하지 못해 다시 다른 책과 정보를 찾아 그저 흘러가는 시간을 낭비하는 일을 거듭한다. 항상 말하지만 좋은 글과 책을 따라 매일 만나 필사하고 낭독하며 같은 삶에서 벗어나는 기회로 자신의 무대를 찾을 수 있다.
천재 음악가 모차르트가 한 말을 들어보라.
“작곡은 정말 쉬운 일이다.
그러나 내게 가장 어려운 것이 결혼 생활이다”
그는 음악에 몰입하며 철저한 혼자가 되었을 때 가장 많은 영감을 만난다고 언급한 이유를 질문해 본다면 어떻게 나와 친해지고 내 안의 숨겨진 재능을 꺼내며 살 수 있는지
내가 쓰는 말과 생각 그리고 공간을 제대로 사용하며 결국 나로서 살아가는 창조하는 삶을 살게 된다. 물론 몰입한 개인의 시간이 많았기에 결혼과 관계에서는 어려움이 있었을 거라는 걸 짐작해 볼 수 있다. 그만큼 자신과 보내는 시간에 충실했다는 본질을 나는 말하고 싶은 거다.
삶에서 자신이 가진 고민과 문제를 만난다는 건 참 좋은 희망이 내게 올 거라는 기회가 보내오는 신호다. 오랫동안 생각하고 질문하며 자신만의 답을 찾으면 되는 거니까.
아이와 부모가 살아가는 길에 인문학의 대지에서 고요한 숨을 쉬게 한다는 것 다시 혼자가 되는 고독의 공간과 시간을 보내며 늘 오랜 지성의 숨결과 영혼이 가득한 울타리가 있어 가장 좋은 생각과 마음을 찾을 수 있는 용기를 낸다. 좋은 책과 글 그리고 공간을 오가며 변함없는 삶의 용기를 내게 주며 변화해가는 자기 삶으로 바꿀 수 있다.
언제 어디서나 무엇이든 할 수 있는 나를 찾아 떠나는 긴 여정이 언제나 ‘독서’라고 자신있게 말한다. 그리고 그 글길을 울며 따라쓰는 수많은 순간들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 하는 좋은 말 낭송과 삶을 써 내려가는 영원의 글쓰기를 하며 중년의 새로운 날 모든 게 가능해진다.나는 언제나 고요히 빛나는 지성의 길을 그리워하며 잘 하고 있다.
20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