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11분 53초)
https://youtu.be/8 FkGt1 wHQuk
오늘 당신의 삶에서 나온 말과 글은 곧 당신이 만날
미래의 ‘미리 보기’다. 팔로워라는 착각에서 벗어나는 게
크리에이터의 시작이다. 때로는 먹지 못해서 행복한 순간이 있다. 매일 이 글을 읽으면 아이가 행복한 마음으로
기쁘게 공부를 시작합니다.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책을 읽는 것에는 어떠한 목적을 두지 않은 자기와의 일상 여정이어야 한다. 다시 말해 책을 읽으며 많은 지식을 얻겠다거나 빠른 공부의 경지에 오른다거나 물론 많은 지식을 습득하고 유창한 지식을 외우게 될 수도 있겠다. 그러나 아이 둘을 육아하며 책이라는 하나의 도구를 다르게 실천하는 두 이이와 실천하는 교육 방식이 달라졌다.
학년별 그 나이 때에 읽어야 할 필독서라고 초등 중등 고등학생들에게 수많은 책들을 정해두고 꼭 읽어야 하는 책을 읽지 않으면 안 되는 거라는 누군가 정한 틀에서 벗어나도 아무 일이 일어나질 않으니 걱정할 일이 아니다. 물론 대학 입학 원서를 쓸 때 자기소개서에 이 많은 책을 읽은 사실을 추가할 수 있겠으나 실상은 그 책을 읽고 내가 무엇을 생각하고 내 삶에 추천할 수 있는가가 더 중요한 독서의 의미가 되어야 한다.
중2 둘째는 지금 한 분이 쓴 다른 책을 꾸준히 보고 쓰고 말하며 자기와의 매일 독서를 실천한다. 일주일에 5권씩 대여해주는 방문 책을 큰 아이가 고등학생이 되자 다음 둘째의 책으로 바꾼 것인데 꽤 오랜 기간 받고 보던 시간을 정리했다. 한 권의 책으로 아이와 엄마의 가치 있는 독서를 잘할 수 있고 귀한 시간에 집중하고 싶었기 때문이다.
1. 굳이 많은 책을 섭렵할 욕심을 버려라.
30년의 지혜로 쓴 인문학 책에서 마주하는 세상 곳곳의 다양한 정보를 읽고 멈춘 질문을 따라 관심 있는 분야나 궁금해지는 일로 확장하며 내가 하나씩 찾아 발견하며 더 정확한 사실과 지식에 접근하는 기회를 허락하는 시간을 주라. 더 많은 책의 권 수에서 벗어나야 단 한 권의 책과 오래 사랑에 빠질 근사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2. 독서하는 시간을 정하지 말라.
그저 독서는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다. 하루 중에서 억지로 하는 독서는 꼭 시간을 정해야 하는 소극적인 일이지만
나와 함께 하는 공기 같은 존재라고 생각하면 눈에 보이지 않지만 늘 함께 숨 쉬는 순간이 더 많은 독서를 꾸준히 하는 자의 다른 태도와 자세가 될 것이다.
3. 공부와 독서 삶과 인간이 늘 하나로 연결된다.
하나를 잘하는 사람은 다른 하나로 가는 길을 찾아 살아간다. 과연 그렇게 되는 이유가 뭘까. 가능해지는 길을 오래 질문하며 사는 대가나 전문가가 가야 할 길을 늘 인도하고 있는 덕분이다.
그러므로 무엇이든 이룰 수 있는 삶이 곧 글이자 글이 삶이 되는 길을 따라 내가 그 길에 서는 것이 바로 좋은 책과 글을 공부하며 산다는 것이며 그들처럼 선명해지는 삶의 오늘을 실천하며 살아가는 사람은 무엇이든 이룰 수 있으며 꼭 된다.
202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