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자기의 길을 만들며 살 수 있는 한 사람

오늘의 인문학 낭송 (12분 59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OopzFWMUOBA

불필요한 것들을 버리는 가장 쉬운 방법

전문가가 되고 싶다면 일단 써라

어른이 되려면 혼자서 사는 삶에 익숙해져라

당신의 생각이 곧 당신의 자본이다

큰 소리로 혼내지 않고 아이를 아름답게 키우는 질문법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일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오늘의 인문학 낭송에는 큰 아이의 패드를 잠시 빌리려 핬으나 역시 와이파이를 잡지 못하고 데이터가 없어 어떠한 연결이 되지 않아 생각한 끝에 뒷부분에 음악을 깔며 휴대폰 액정 사이로 시야를 집중하며 낭송을 만들어 간다. 그래 세상에 없는 귀한 콘텐츠가 바로 이런 거라는 걸 어떠한 순간에도 핑계 대지 않고 그저 할 수 있는 내가 만들어 가는 창조와 역사라는 사실보다 값진 건 없을 테니까.


세상에는 많은 것들이 중심이 되어 지금 없으면 안 될 것처럼 인간들이 두려워하지만 정작 두려운 건 그에 굴복하고 하지 못하는 자신을 더 무서워해야 한다. 예를 들면 이런 것이다. ‘와이파이’는 있으면 감사하고 편하게 마음껏 온라인 공간을 오가게 하지만 만날 수 없을 땐 다른 것을 찾아 이용해도 된다. 하고 싶다면 질문하고 생각하는 방법을 통해 비록 데이터 요금이 나올지라도 큰 이변이 생기지는 않은 것들이라는 것이다.


꼭 해야 하고 소중한 일이라면 다른 공간으로 이동해 그곳에서 수많은 일이나 작업을 수행할 수도 있으니 말이다.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은 바로 생각하고 말하고 글을 쓰는 행위와 지적인 사고가 가능하다는 것이라서 그 하나로 무엇이든 가능한 삶이라는 무대를 만들며 살아간다. 언제나 삶에서 던지는 질문의 크기가 사랑하는 아이가 살아갈 날의 다른 답을 남기는 크기를 결정하므로 부모가 바로서야

아이도 가족이 바로 서며 철학을 지닌 한 사람으로 살게하는 힘으로 이어진다.


하나를 제대로 알기 위해 배우고 실천하는 자가 하나에서 시작하는 열을 백을 깨우치며 자신의 길을 만들어 나가는

사람이다.


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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