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과 생각이 행복하고 싶을 때 질문하는 법

오늘의 인문학 낭송 (10분 28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7 rTAK9 dAfdI

일단 믿는다면 좋아요는 누르고 시작하는 거다. 뭘 해도 잘 팔리는 콘텐츠를 창조하는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김치도 좀 먹어봐. 엄마 아빠도 이렇게 잘 먹잖아”라는 말이 아이에게 나쁜 이유. 아이들과 엄마의. 인문학 달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하면 인문학 수업을

잘할 수 있을까요?”


아이가 독서함에 있어 필사하는 책의 순번이나 차례를 두지 않아도 좋다.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니까. 아이가 꾸준히 해나가길 바란다면 가장 먼저 신경 써야 할 것이 하나 있다. 부모가 아이에게 바라는 모습과 태도를 먼저 공부해보는 것이다. 내가 하며 아이들에게도 귀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줄 수 있고 아이와 부모가 교감하는 현실의 언어로 다가가는 건 부모를 보며 찾는 당연한 과정이며 예쁜 질서가 될 것이다.


무언가를 묻고 질문하는 건 그것을 생각한다는 증거라서 늘 희망을 대신한다. 다만 말로써 끝내지 않고 꾸준히 하는 건 뱉은 말보다 어려운 자신의 실천이 아니면 안 되는 것이 지성의 것을 가져와 평생 독서하는 자의 다른 내일을 부를 수 있어 매우 소중한 대목이다.


엄마가 읽는 걸 보고 마음으로 가져온 그 책과 글을 사랑스러운 아이도 함께 한다는 건 삶의 특별한 기적이라 말하기를 하나의 주제로 다르게 변주하는 일상의 창조와 창의 그리고 생각과 공부 삶의 무엇이든 자기 주도가 가능한 능동적인 아이로 살아갈 힘을 기르며 성장해가기 때문이다.


좋은 것을 하고 싶은 이유를 대지 않아도 하지 않을 이유가 없음을 인정한다면 해봐야 알게 되며 꼭 하는 법을 찾아 떠날 수 있을 테니까.


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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