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의 곳곳 보석처럼 빛나는 영감을 마주하며 산다는것

오늘의 인문학 낭송 (9분 50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_RWl1 fRY07 o

당신만의 날개를 펴는 방법

듣자마자 마음의 힘을 빼앗기는 11가지 부정어

인스타 그램과 페이스북을 만든 부모의 한마디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휴대폰 데이터가 없을 때 외부에서 가능한 건 브런치 글 쓰는 공간과 인스타 그램, 네이버 카페, 카카오 채널, 페이스 북 확인은 다소 느리나 가능하다. 글과 사진이 보이기는 하고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 네이버 블로그 글은 그보다 진행이 되지 않고 멈추어 있는 걸 알 수 있다. 며칠 사이 내 휴대폰 데이터가 아예 없다고 생각했을 때 집 밖에서 꼭 보고 싶은 글을 보려고 할 때 잘 되지 않아 나는 시도를 하는 게 두려웠는지 모른다.


시간이 흘러 내가 찾아갈 수 있고 되는 대로 볼 수 있으니 그렇게 하면 볼 수 있다고 해도 가장 선명하게 보고 싶은 내 마음의 거리는 조금 느린 게 썩 반갑지는 않다. 항상 내가 만나는 글을 가장 선명하게 만나는 특별한 순간이 내게는 소중하니까. 오후 일정이 있어 낭송을 일찍 준비했고 집에 돌아와 나가며 할 수 있고 해야 하는 나의 일들을 하나씩 이어간다. 되지 않다고 생각했을 때와 다르게 데이터가 필요한 유튜브 게시물은 집에서 하고 인스타 그램 업로드는 나가는 길에 시도하자 가능했다. 나는 다시 움츠린 마음의 용량을 해제하고 새로운 가능성이 살아 있음을 확인하며 살아나는 기분의 감사를 내게 준다.


그래. 항상 가장 뜻깊은 마음의 역에 닿기를 그리워지는 순간의 크기는 늘 나의 것이라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실존의 1초 를 살고 싶은 거라는 걸 내가 알지 그 누가 아는가.다시 하루가 지나고 또 내일이 온다.오늘도 나로 살아가는 본질에 충실할 수 있으니 내일 또 가장 많은 나를 만나며 삶에 다가가는 평범함 속에 또 특별한 다른 나의 날을 소망한다.


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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