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내가 쓰며 수정이 가능한 가장 예쁜 날의 연가다

오늘의 인문학 낭송 (8분 2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WOZV0 MtgZWQ

빗방울 연주곡 “책을 낸 게 죄는구나”

아이에게 집안 형편에 대해 솔직하게 말해 주세요.

아이들의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김주영의 좋은 글 더보는 공간입니다.~

http://pf.kakao.com/_xexkvAb/98270997

집으로 돌아오며 한 곳에 차를 세우고 못다 한 낭송을 시작을 마저 하고 오며 듣기를 하고 집에 와 끝까지 들으며 확인하고 영상을 올릴 수 있었다. 언제 어디서나 집중하는 하나를 하며 내가 사는 오늘을 아끼는 조각을 조립하듯내 길을 떠나는 시간을 창조하는 마음은 언제나 좋다.


출발 전 잠시 트렁크에 있을 단화를 꺼내고자 차에서 내려 내 책이 있는 쇼핑백안에 든 어제 찾던 나와 늘 함께 숨 쉬는 빛남의 책들을 만나게 된다. 그래 늘 넉넉하게 준비하고 이번 이삿짐을 옮길 때 챙기고 나와 팔이 무거워 잠시 이곳에 보관했던 그날의 튼튼한 쇼핑백안에서 반갑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고 우리는 만날 수 있으니까.


항상 꼭 하고 싶은 자신의 것에 집중하고 몰입하는 건 다른 외부의 소음과 바쁜 일을 물리치는 내면의 중심의 힘이 되어 자신의 오늘을 가장 가치 있게 살게 하고 시간을 귀하게 쓰는 도움을 준다. 물론 바쁜 일을 물리친다라는 말의 의도는 그것도 귀하게 여기며 내가 해야 할 좋은 마음으로 그 일을 하게 하는 뜻깊은 의미를 말하는 것이다.


세상을 향해 가장 좋은 마음만을 담고 세상을 위해 쓰이는

긴 사색과 생각을 품고 있는 대가가 쓴 가장 좋은 글을 보며 인간은 분명 달라지는 자신의 삶을 살게 되는 선명한 믿음의 가치를 담고 있다. 세상의 날이 지나고 변화하나 오늘도 어제처럼 살아가는 단 한 사람의 지금이란 다르지 않다.


“나는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고 싶은 나만의 삶을 준비하는가”


질문이 없다는 건 답하지 못하게 되고 살아갈 자신의 어떠한 성장 의식이 없다는 증거다. 오늘도 나는 무엇을 말하고 듣고 쓰며 보고 사는가. 진지하게 나를 찾는 시간이 언제나 먼저다.


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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