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가득 자신의 인생에 충실하라.

오늘의 인문학 낭송 (9분 49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R0 A0 j4 oWiF8

꿈이 말하는 인생 법칙, 시작하면 끝낼 수 있다.

무언가 하나를 진짜로 바라보는 단독자로 사는 법

아이가 거짓말과 못된 말을 하고 나쁜 습관을 갖고 있다면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오늘은 낭송을 아직 다 하지 못하고 지인이 계시는 병원 그리고 교환할 게 있어 가구점까지 다녀오려고 나가는 길이다. 복용할 새로운 약을 만나면 그에 따르는 부작용의 우려가 걱정되곤 해서 찾아보고 생각할 시간이 필요할 때가 있다. 그래 나빠질 때 다시 좋아진다는 희망을 안고 약에 의존하지 않은 내 몸과 나를 믿고 규칙적인 생활과 마음이 평온한 게 나를 건강하게 하는 좋은 시간이 될 것이다.


또 누군가는 식품 업체에서 강연을 듣고 어느 건강제품과 친해져 이제는 약을 먹지 않고 완치되었다고 하는 말을 들으면 그 무엇보다 약을 먹지 않게 되었다는 소리에 마냥 부러운 마음이 든다. 나도 한 때는 건강식품을 상대해 보았으나 이 것이 늘 다단계의 구조이며 필요한 제품만 사지 않게 하고 처음부터 끝까지 끌어들이는 게 건강해지고 싶은 돈과 사람이 연결되는 불편할 일이 된다. 건강식품도 약도 병원 모두가 하나를 완전히 낫게 하지는 않는다. 결국 나를 가장 잘 아는 것도 나에게 관심을 쏟는 일이 바로 자신이 제일 알 수 있는 일상을 관찰하며 찾게 된다.


삶이 매일 마지막인 것처럼 오늘도 살 수 있다는 건 그리 슬픈 일이 아니다. 다만 내 인생을 가득 살아본 사람이 가질 수 있는 삶의 경건한 부름에 아파하지 않는다. 오늘도

나의 일상을 살라.


20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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