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원 작가의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을 읽고
초6. 아이의 생각하는 여행
김종원 작가의 아이를 위한 하루 한 줄 인문학 147p. 를 읽고
성공을 했다는 것은 정말 위대하고 멋진 일이다.
수많은 노력과 연습을 했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위인들도 이런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위인이라 불리는 것이다.
한 줄 문장
"노력은 모든 일에 필요하다."
2020.12.25
우리가 사용해야 하는 언어를 구사할 줄 아는 아이와 어른이 되는 법을 일상에서 준비할 수 있다.
초6. 아이는 책을 읽고 모든 일의 결과가 '노력'과 '연습'이라는 것을 발견한다. 언어라는 두 글자에 는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이 존재한다. 좋은 글을 읽고 쓰는 말과 전하는 생각과 적절하게 표현하는 힘을 기르는 법을 매일 배울 수 있게 되는 크리스마스에도 자신과의 여행길을 스스로 준비하고 떠날 수 있다.
*필사 포인트
성공한 사람의 언어에는 긍정과 희망이 있다는 사실을 누구나 알지만 실제로 일상에서 창조하는 시간을 보내지 않으므로 알기는 하지만 자신의 것으로 사용하지 못하게 된다. 아이가 자신의 삶을 가꾸길 바란다면 부모와 함께 즐겁게 나누는 일상의 추억을 만드는 기분으로 다가가자.
아이의 생각을 들어주고 대화를 나누듯 함께이지만 각각 혼자인 시간을 지지하고 실천하는 것이 근사한 출발이 된다. 매번 필사의 주제가 축구이지만 그만큼 동경하는 아이를 뛰게 하는 열정과 바람을 알아가는 일에 충실할 수 있다.
책을 읽고 처음에는 베껴쓰기, 세 줄 생각을 쓰기, 자신이 읽은 글과 쓴 글을 낭독해보기, 그림이나 캘리그라프 등등 아이가 선택한 것을 부모와 같이 나누라. 독서 하나로 언어 하나로 유일한 예술을 발견하는 내면이 튼튼한 아이로 자라나며 한 줄 문장이 가능한 자신의 언어를 가진 마음이 따스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
"사랑하는 아이를 위해 가장 가치 있는 것을 소망하는 부모의 마음이 가장 아름다운 희망을 전할 수 있다."
엄마와 아이가 매일 필사하기. 인문학 필사 카페를 소개합니다. <도서 출판 청림라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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