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학 달력 낭송 (오늘이 가야 내일이 온다.)
1. 부모 인문학 수업 (김종원 작가님 저서 ) 엄마의 필사
2. 100권을 이기는 초등 1 문장 입체 독서법 231p를 읽고
중3 필사
이미 알던 것이다. 여러 번 보다 보면 이전에 보이지 않던
새로움이 보인다.
한 줄 문장
“볼 때마다 다르다”
3. 기적의 30 단어
4. 하루 한 줄 인문학 qna 다이어리
5. 아이의 공부 태도가 바뀌는 하루 한 줄 인문학
6.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7. 하루 한마디 인문학 질문의 기적 일본판 필사
8. 하루 한 줄 질문 일기 365 qna 다이어리 대 2 필사
둘째는 시험대비 기간이 되기 전 이번 주말 야구경기를 보러 간다. 어제도 오후 경기라 학원이 끝나고 간 경기를 보고 왔고 오늘도 간다. 난 감기기운이 있어 어쨌든 하루가 조금 불편한 증상들을 느끼며 얼른 낫기를 기다리는 중이다.
밤새 잠이 어떻게 들긴 했는지 쉽지 않은 밤이 지나간 건
이제 곧 감기가 좋아질 거라는 좋은 신호가 보내는 긍정일 테니까. 사람 사는 일이 그런 것처럼 간단하지 않은 감기를 보며 생도 이러하다는 섭리를 느끼게 하는 시간을 그려 볼 수 있다.
햇살이 나온다. 그건 따스하다는 증거고 오늘이 잘 가고 내일이 신선하게 찾아와 나를 안아 줄 테니까. 모두 잘하고 있다. 그 누가 알아주지 않아도 내가 알아주고 내가 사랑해 주면 되는 거니까. 오늘이 고요히 물러가고 내일의 새로운 해를 가득 맞고 싶다.
2023.3
엄마의 필사
중3 필사
엄마의 필사도
대 2 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