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8분 47초)
나를 살게 하는 소망. 잘할 수 있습니다.
일상을 내 삶에 최적화하는 나날
가끔은 마음 통하는 사람이 그립다
사랑받고 잘 자란 아이들이 부모에게 습관처럼 들었던
15가지 사랑의 말.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어려서부터 말을 공부하듯? 자신이 사랑하는 어른에게서 듣지 않고 자란 아이는 말을 잘하지도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는 삶이 재미없는 한 사람으로 성장하게 되는 건 무엇보다 아이에게 슬픈 현실이다. 이건 어떠한 환경을 바라지 않고 어른이 이끌고 갈 마음만 있으면 시도하며 살 수 있는 삶의 질문이어야 하기에 매우 소중한 일이다.
언제나 나부터 건강하고 신선한 생각을 하며 만나게 될 배우자나 아이 그리고 관계를 이루며 살게 될 내가 살아갈 헌 주소를 긍정과 희망으로 설계하는 뿌리를 내리며 살 수 있을 테니까. 한 번 그렇게 정해진 아이의 정서는 제아무리 상대가 말해도 이해하지 못하는 몸은 어른이지만 내면의 크기가 작은 아이가 되며 삶의 바보가 된다.
살며 이게 참 힘든 이유는 자신이 바뀌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그 누구도 그걸 변하게 이끌어 줄 수가 없다. 자는 잠을 깨워줄 수 없어 안타까운 일이 되는 것처럼 한평생을 살아도 깨어날 의식과 가치를 질문하지 않은 삶은 참 재미없는 인생으로 전락한다. 아이가 어릴 때부터 스스로 생각하는 습관을 가지고 자연스럽게 어른스러운 어른에게서 보고 듣고 따라 하는 긍정을 부르는 수준 있는 언어가 절실한 이유다. 이런 태도를 어떻게 실천하며 살 수 있나. 올바른 독서를 하며 얼마든지 반복하는 실행을 통해 지혜로 가는 길을 지성에게서 발견하며 살 수 있다.
누구나 자기 삶의 천재가 될 수 있고 그러한 삶을 가꾸며 질문하는 자 매일 하는 생각하는 시간의 수준을 높이며 단 하나를 꾸준히 실천하는 자세가 어떤 아이와 어른이 최고의 능력을 발휘하는 이전과 다른 사람으로 성장한다.
말과 생각이 이끄는 질문을 매일 반복하며 먼저 나를 찾아 떠나라. 사색으로 물드는 깊은 고독의 여정이 자신에게 꿈도 주고 미래도 주는 특별한 인생 수업을 하며 살도록 도울 테니까.
20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