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며 사랑하며 꿈꾸는 것들

오늘의 인문학 낭송 (10분 30초)

by 김주영 작가

https://youtu.be/bCWiIrteSTw

사랑할 때 사랑만 하자. 순식간에 당신의 글쓰기 능력을 높이는 비밀. 피아니스트 조성진의 10가지 삶의 철학

부모에게 들어본 적이 없어서 아이에게 들려주지 못하는 말들. 하루 한 장 365 인문학 달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책을 대하는 남다른 자세가 분명 다른 길을 걷게 하며 삶의 좋은 방향을 이끄는 근사한 힘을 발견하게 한다. 물론 책에서 살고 있는 진정한 본질로 다가가는 나의 자세이며 그 글을 쓴 작가의 삶대로 나도 한 번 그처럼 살아보고 싶은 예쁜 마음을 언제나 욕심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욕심이란 욕망이라고 표현할 수도 있겠으나 나를 적절하게 자극하는 의식 있는 지성으로 가는 길을 끌어주는 선물이라 말하고 싶다. 이전과 같은 뻔한 수준에 머물지 않고 보다 나은 지금의 경험을 쌓아가며 분투하는 과정에 투자하고 집중할 수 있는 하나에서 찾을 수 있는 깊이의 덕분을 함께 할 수 있을 테니까.


시간이 흐르는 건 그리 길지 않다. 삶과 죽음이 매일 경계를 두지 않고 자신의 일상에 찾아와 잘살고 있는지 아닌지 그 누구도 나를 대신할 수 없다는 그 시절이 금방 서른과 마흔을 보낸 흐드러진 꽃잎처럼 늙어가는 순간의 길에 다다를 것이다. 그래. 나는 어떻게든 한 작가님과 한 권의 책에서 살아갈 아름다운 오늘을 질문하는 것이 내가 추구하는 일상의 루틴이 되었고 한 사람의 인문학적 삶이 왜 소중한지 그것을 묻기 전에 그 좋아하는 일 속에 빠져 있는 나의 오늘이 전부라서 가능한 내 길을 가는 내게 부끄럽지 않은 쉰 이후의 삶이 보다 평온해진다.


손처럼 그 두 손이 써 내려가는 한 줄의 마음처럼 그 위의 길을 걷는 깊이를 둔 생각처럼 책을 들어 글과 독서 낭송 글쓰기를 이루어 가는 이 모두가 비로소 하나로 연결되는 사색의 신비한 창조의 경험을 매일 마주하곤 한다. 오늘의 낭송 글에 담은 피아니스트 조성진 님의 유퀴즈 출연 영상을 아직 만나지 못했다. 그러나 곧 다시 보기로 영상을 뜨겁게 만날 것이며 지성처럼 그와 같은 순간을 사랑하며 빛나는 1분 1초를 더 느껴 보고 싶어 고독 속으로 빠져드는 영감의 길을 산책할 것이다.


그렇게 한 작가님의 길을 따라 그동안 쓴 글을 모아 2022년 3월과 9월에 각 각 브런치 북을 완성했고 그중 1편 인

‘살며 사랑하며 꿈꾸는 것들’을 집필한 지 벌써 1년을 함께하네요. 그 이전의 일상을 기록과 글로서 만나보는 시간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 삶과 육아 모든 일에서 살아가는 중심을 찾고 싶을 때 단 하나의 특별한 질문을 할 수 있는 시간이 되시길 소망합니다.


김주영의 브런치 북 ‘살며 사랑하며 꿈꾸는 것들’

당신을 초대합니다.~

https://brunch.co.kr/brunchbook/seebee0070

20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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