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인문학 낭송 (17분 9초)
인생에 도움이 되지는 않는 대표적인 말
간절히 원하는 것을 이루는 방법
마흔부터 준비하지 않으면 오십 이후의 삶이 위태롭다
아이는 세상의 주인공이 아닙니다 ‘이걸’모르묀 아이의 자존감은 날이 갈수록 무너집니다. 5~10세 아이를 키우는 부모가 꼭 알아야 할 ‘표현과 상식’
당신의 생각할 수준 자체를 바꾸는 5가지 말
하루 한 장 365 내 아이 성장 일력 아이들의 낭송
(김종원 작가님 글 출처)
대가 김종원 작가님의 저서인 ‘사색이 자본이다’는 숫자
4로 시작하는 나이 사십 이전에 꼭 만나야 할 책이며
‘오십에 시작하는 마음공부’는 5로 시작하니 나이 50을 가리키는 듯 하다. 육십이 지나는 소리는 숫자 6으로 시작하는 책 제목이 나오게 될 거라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며 오후의 산책 길을 글로서 떠나가 본다. 물론 내가 만나는 어떠한 책의 제목대로 아이라고 해서 아이만의 책을 고르거나 어른이 라고 해서 꼭 어른이 보는 책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다. 독서하는 대중의 나이를 정하지 않고 사색으로 가는 길을 언제나 선택한다. 일반적고정관념을 생각하지 않고 좋아하고 좋은 작가의 글과 책을 보는 것에는 굳이 모든 걸 정하고 따질 필요가 절대 없다.
독서이건 삶이건 글이건 오직 내가 가고 싶은 마음의 길을 따라 꾸준히 걷는 길이 나는 가장 좋다. 아이들이 가끔 학교 학급에서 반장이 되거나 학교 전체 회장과 부회장이 될 때에 나는 학교에서 대표직을 맡거나 임원으로서 활동을 하지 못했다. 올 해에도 둘째가 반에서 반장이 되고 코로나 시대가 풀리며 한 편으로 학교 학부모 총회나 각종 활동에 대해 내가 하지 못하면 어쩌나 선생님께 죄송한 마음이 들어 잠시 고민하기도 했다. 그렇게 친정 아빠를 간호하다가 담임 선생님께 걸려온 통화를 하며 학부모 반 대표와 임원 명단에 내가 아닌 활동 해 주실 다른 학부모님을 멋지게 올려 주십사 제안을 드릴 수 있었고 선생님께서도 충분히 배려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는 마음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릴 수 있었다.
“어머님. 반장은 아이가 잘 하고 있습니다. 지금 학교 생활과 반장의 역할을 충실하게 하고 있으니 어머님께서는 이 부분에 대해 아이에게나 학급에 미안해하지 마시고 아이를 함께 응원하고 기대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이렇게 통화를 하고 나니 아이로 인해 내가 빛나는 순간을 전해 받은 것과 한편으로 아이에게도 배경의 힘이 되주지
못하는 건가 라는 미안한 마음이 들기도 했다. 이건 부모라면 그렇게 여길 수 있는 아이를 위한 한 쪽의 마음인 거니까. 아이에게도 선생님과의 통화 내용을 그대로 설명하고 잘 전하고 싶었다. 그렇게 아이가 만들어준 중3의 시절 선물같은 우리의 순간을 기억할 수 있기로 했다.
인생을 이끌고 가는 삶의 지혜와 힘을 매일 실천하는 지성과 인문학 수업을 하며 (독서 필사 낭송 글쓰기) 믿기지 않을 다른 삶의 시간을 만들어 간다. 인간이 하지 못할게 없는 어떤 일에서도 가장 나답게 살아가는 길을 믿으며 산다는 게 무엇인지 오랜 길을 찾아 걷기를 반복한다. 할 수 있고 이룰 수 있는 사춘기 청춘과 오십에 무르 익어가는 태양이 내게 비추는 간절한 이유를 질문한다.
세상 어느 곳에 서 있을 때 결코 도움이 되지 않은 말과 언어 그리고 쉽게 행동하는 사람에게서 멀어지며 내가 살고 싶고 기대일 수 있는 그 자리에서 빛나게 살고 싶다면 살아 있는 생명의 것들을 내게 많이 보여주고 들려 주라..그렇게 자신을 아름답게 수정하고 불필요한 일을 제어하며 서른과 마흔 후 중년에는 내면의 울음을 그치고 걷는 당당한 한 사람이 될 수 있다.
2023.3